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개인적으로 유튜브에서 자동 추천을 해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소개를 하는 유튜브에서는 해당 영화가 난민반대, 난민수용반대 관련이라고 해서 일단 호기심으로 접근하게 된 영화입니다. 보그만은 네덜란드 영화로서는 38년 만에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됨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며 보그만 영화에서 중산층 파괴는 네덜란드 감독 특유의 유머로써 연출되기도 하면 때로는 현재 유럽에서 발생하는 난민문제를 생각하면 난민을 정치적 올바름으로 접근을 해서 난민들을 받아들인 유럽과 비슷한 분위기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악의 무리가 단란한 가정으로 잠입하여 와해시킨다는 블랙 코미디의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말 뻔한 스토리 이지만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밀종교집단의 우두머리인 보그만은 죽음의 위협을 피해 어느 부유한 저택으로 오게 됩니다. 그는 단지 목욕만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문전박대당하지만 마리나는 그를 불쌍하게 여겨서 보그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노숙자의 조금 한 황당한 요구지만 여기서 집주인 남편이 화가 나 노숙자를 몽둥이로 때려서 쫓아내지만….

어떻게 해당 집에 들어왔는지 집안에 들어와 있게 되고 마리나는 보그만이 불쌍해서 밥도 주고 잠을 잘 수 있게 음식도 챙겨 주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해당 보그만은 일단 마리나 집에 일하는 정원사를 죽이고 마리나가 정원사를 고용하려고 하자 지저분한 모습은 어디에 가고 없고 그리고 다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마리나앞에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나타난 보그만을 보고 남편은 모르게 되지만 일단 정원관리사로 취직하게 되고 그리고 집주인 허락도 없이 멀쩡한 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마리나를 유혹을 하거나 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을 하면 그리고 주인과 노숙자의 입장이 바꾸기 시작을 하기 시작을 하고 멀쩡한 정원들은 점차 파괴되기 시작을 하기 되고

그리고 보그만이 데리고 온 5명 중 3명은 중동사람 아이들만 남은 상태에서 보그만은 자신들의 무리를 하나둘씩 끌어들이게 되고 아이들마저 세뇌되고 결국은 아름다웠던 정원은 엉망이 되고 결국은 엉망진창이 된 정원을 뒤로하고 보그만 일행과 아이들이 떠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면 유럽에서 일어난 유럽 난민들처럼 처음에는 소수이면서 약자이고 그러다가 조금씩 점점 더 많아 달라고 요구를 하고 그다음에는 자신들의 숫자를 눌려서 목소리를 키우고 그리고 아이들에는 몸에 무엇을 심는데 이것이 아마도 그들의 사상 즉 종교일 것일 수가 있고 난민수용반대 소리에 대한 남편의 몸에 새겨진 X 표시 파괴된 정원은 유럽 그리고 남편과 마리나 죽이고 땅에 묻고 보그만 일행들이 가져온 씨앗은 그들이 가져온 문화와 종교 그리고 젊은 보모와 어린이들은 세뇌를 시키면서 영화를 끝이 나는데 특히 영화에 보면 어린 딸이 멀쩡한 곰 인형에 모래로 망가뜨리는 장면 그리고 이 곰인형는 비행기를 타고 왔고 멀리서 온 인형이며 해당 인형은 너처럼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지 못한 아이가 만든 것이다.

라는 대사 그리고 보그만 일행에 대해 쓰러진 남자를 처음 발견한 것은 어린 딸이었으면 쓰러진 남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어린이라고 생각을 하는 순수함과 달리 옆에 있는 돌을 들어서 쓰러진 남자를 죽이는 장면은 불편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해당 영화를 제작한 영화감독인 알렉스 반 바르메르담 감독은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이비종교집단, 난민 문제, 유럽 중상층에 대한 내용물론 해당 부분은 각자 해석을 하기 나름이기도 합니다.
일단 알렉스 반 바르메르담 감독은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이비종교집단, 난민 문제, 유럽 중상층에 대한 내용 등 해당 영화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해당 영화가 난민 반대 영화가 될 수가 있고 사이비종교집단을 비판한 영화, 유럽 중상층에 대한 비판에 관한 영화 등 다양하게 해석을 할 수가 있으면 그리고 난민 찬성, 난민 반대 문제는 각자 개인적인 판단 그리고 정보를 가지고 난민 찬성 및 난민 반대를 하시길 바라면 해당 영화 리뷰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으려고 했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난민반대에 무게가 많이 간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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