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해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지금 12달이 되면 필요한 것이 아마도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저번에 처리 님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할 때 응모를 해서 당첨된 이스트소프트(EST soft)달력입니다.기본적으로 택배로 배달되었고 달력을 받았는데. 처음에 만져 보았을 때 달력과 사탕이 들어 있었줄 알았는데. 보니까 알약(ALYac)이어폰 마개가 가 들어가 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2개씩이나 마침 이어폰 마개가 필요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일단 이스트소프트 알약(ESTsoft ALYac)달력을 보면 아래와 같이 개인적으로 캐릭터 이름은 몰라서 저는 알탱이라고 부르는 알약(ALYac)달력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달력을 열어보면 알약캐릭터가 예쁘게 각달에 포함이 되어져 있고 그리고 달력..
카메라나 사진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picedit는 간단하게 사용자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GIMP보다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가 한번 제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한번 불러와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보시면 워터마크, 화살표 등 다양한 편집도구들이 있어서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많이 다루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Picedit
해당 프로그램은 아마도 나는 포토샵, 김프(GIMP)같은 전문 그래픽 도구를 사용해서 사진에서 원하지 않는 사진을 삭제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 사진 삭제 보정 프로그램 Inpaint 3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이벤트 사이트에 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미지,사진 삭제 보정 프로그램 Inpaint 3 [Software(소프트웨어)] - 포토샵을 대체할수 있는 김프(GIMP) 여기서 간단하게 성 이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메일에 접속해서 최대 30분 정도 아니면 스팸 메일함 같은 곳에 보면 새로운 메일이 도착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Inpaint 3 라이센스 키를 얻을 수가 있는 링크가 보일 것입..
컴퓨터나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해서 소중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운 경험들이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전문 복구 프로그램만 있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O&O MediaRecovery는 다양한 사진(이미지)파일과 동영상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복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나서 그리고 kostenlose 버튼을 눌러줍니다. O&O MediaRecovery 6 이벤트 그러면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한통이 도착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O&O MediaRecovery를 설치할 수 링크가 돼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
오늘 일본에 사는 누나로부터 한 가지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이버링크 시에서 제공하는 포토 디렉터 2011(CyberLink PhotoDirector 2011)제품이 라이센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2011(CyberLink PhotoDirector 2011) 이벤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고 그다음에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물론 로그인을 하려면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확인 이메일을 통해서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인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 2011(CyberLink Photo Director 2011)을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든지 아니면 자신이 다른 카메라를 통해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저장해놓다가 보든지 합니다. 아마도 기본적인 스마트폰에 설치된 사진관리 어플을 통해서 조금은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동영상 검색을 제외 시켜서 동영상은 검색이 안 되었지만. 아마도 동영상도 검색되니 따로 동영상 재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도 줄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번 해당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한번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사진들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면 해당 사진을 선택 후 스..
얼마 전 코닥(KODAK)에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닥(KODAK)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저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KODAK의 하이엔드 카메라인 Z81 모델에 대한 펌웨어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KODAK Z981 카메라, SD카드 일단 해당 준비물을 준비하고 제일 중요한 펌웨어 파일을 코닥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SD카드를 넣어서 System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만약 해당 파일이 없으면 임의적으로 해당 폴더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펌웨어 하기 전에 버전을 보면 저 경우에는 1.02라고 나와져 있었습니다. 해당 버전을 확인 후 카메라 전원을 내려 줍니다. (단 건전지는 풀 게이지인 것을 사용하면 아니면..
지난 1월 7일에 바람도 쐬러 주변에 갔다가 오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보니 저번에 있었던 하얀 오리는 어디 가고 없더군요. 새들은 얼마나 가벼운지 저 얇은 얼음 위에도 서 있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저 같았었으면 바로 잠수 있었겠죠. 아래 사진 중하는 제 트윗에 올렸던 사진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해당 오리들이 부부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다 좋은데. 청둥오리인가 제가 사진을 찍을 때 갑자기 쳐다보면 몇 번 짖더라고요. 아무튼, 다음에는 이런저런 상태로 한번 다르게 한번 촬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산시에 살지만.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양산천 구름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처음에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한번 토요일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고 나니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이상하게 주말인데도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름다리에 올라가자 한번 경관을 보니 나름대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는 다리들보다는 조금 높아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 보니 길이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직진하면 사랑의 열쇠를 볼 수가 있고 다른 두 갈래는 체험장이라고 있는데. 헉~밤에 왔을 때 모르게 갔다가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보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가을도 지나서 겨울이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언제나 심심해서 가는 집 근처의 양산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일요일이다 보니 가족과 함께 나온 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는 길에 보니 가을 분위기도 확~느껴지는 것 같고 날씨가 추워지는 것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터파크에 가보니 오리들이 있었습니다. 가끔 산책을 하면서 오리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너를 찍어 주마로 하고 대상은 오리로 정했습니다. 기분 전환하러 나왔는데. 다 좋은데 저 사람 카메라 봐봐~카메라 자랑하나~이런 말들이 항상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 DSLR만 들고 나오는 카메라 자랑하는 것처럼 되어버리니……. 그나마 DSLR이 있는 곳에서는 그런 잡음이 들려오지는..
자세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7월 말쯤에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그때 당시에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본전환 삼아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양산지하철 부근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비둘기 몇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평화의 상징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닭둘기라는 별명으로 살아가는 새죠. 그리고 잠시 길을 바꾸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보니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어서 사진을 담아 보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봉선화가 피어져 있었으면 그리고 옥수수가 익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왠지 가을에 옥수수를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빨리 가을이 와서 밤과 옥수수 같은 것들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아마도 사진보정은 대부분은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해당 Adobe Photoshop Expres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휴대폰에서 누구나 쉽게 사진을 편집 보정을 간단하게나마 사진을 바로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Adobe Photoshop Express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Adobe Photoshop Express를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자신이 편집하고 싶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edit 기능을 사용해서 사진을 편집에 들어갑니다. 물론 해당 사진을 업로드도 가능하고 슬라이드쇼 형식으로도 사진을 볼 수가 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썸네일 형식으로 Adobe Photoshop Express가 리스트로 사진을 보여주기..
오래간만에 친한 누님분하고 메신저대화중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DSLR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미리 사진을 찍어 보면 즐길 수 있게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dslr이라는 것이 일반 디지털 카메라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고 복잡한 조작을 하기도 하고 물론 자동 기능도 있지만. 그래도 어렵게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진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해당 사이트에서 기능은 별로 많이 제공은 하고 있지 않지만. 보시는 거와 같이 ISO, 셔터 속도, 조리개 등을 간단하게 움직여서 저렇게 하면 저런 사진이 나올 수가 있게 구나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셔터우선모드, 조리개 우선모드, 메뉴얼 모드를 선택해서 간단하게 조작해서 사진을 시뮬레이션..
개인적으로 하이엔드 카메라인 KodaK(코닥)Z981모델을 구매한 지가 거의 10개월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dslr을 영입하고 렌즈 사고 하다 보니…. 찬밥신세를 맞았지만. 최근에는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P 모드로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노출도 최대한 낮추어 설정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데.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베란다에서 방충망을 열고 난간에 의탁해서 카메라가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고 숨을 참아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순간 군대에서 총을 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나름대로 찍는다고 달을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가 찍은 사진이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사카이 군은 이리저리 공부를 하다가 영 공부가 안되어서 기본전환 삼아 DSLR을 들고 홍룡사폭포로 향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렌즈 잘못 끼워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엄청나게 와버려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서 역시나 사전 조사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서 미리 가보았어 낯설게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도로 표시판을 보니 홍룡사 폭포까지는 3.3km라는 것을 보고 정말 죽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저렇게 오래 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무작정 걷기로 했습니다. 음악도 안 듣고 가니 심심하더군요. 그래도 길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져 있어서 그나마 즐거웠습니다. [사진(写真)] - 부처님 오신날에 통도사와 용주사에 다..
사카이 군이 축제가 있다는 소식에 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DSLR을 뽑았는데. 사진을 찍고 싶었던 욕심이 과했는지 외출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렌즈를 들고 나갈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8-55(Pentax 번들),50-200(Pentax 번들),70-300(SIGMA 4.5-5.6 DG OS) 그래서 선택한 것이 70-300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DSLR에다가 렌즈를 장착하고 가던 중에 이런저런 일로 불상사로 렌즈에 지문과 먼지가 붙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고민 끝에.필터끼웠는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닦아 버렸습니다. 일단 도착 후에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준비를 하고 나름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어둠이 되니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
어제 jlpt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해서 사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파트 앞에 보니 장미가 피어 있어서 나름대로 찍는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장미의 꽃말이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랑을 표현할 때 주는 꽃일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 나가보니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다음에 찍을 때에는 아무리 대충 찍더라도 조금은 신경 쓰면서 사진을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모델이 되어주시는 까치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카이 군은 지난 5월 10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통도사와 석계 용주사를 갔다 왔습니다. 석계 용주사는 통도사에서 비가 와서 사진을 찍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가 그쳐서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방문한 곳은 통도사입니다. 통도사에 가보니 역시나 많은 사람이 와있었습니다. 간혹 외국에서 관광하러 오신 분들도 있어도 아이 패드 있지 갤럭시 탭인지 몰라도 해당 제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올라가니 소원 등이라는 것이 보였습니다. 사카이 군도 얼른 다가가서 소원 등에 소원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무슨 행사 같은 것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종교의식에는 지식이 없다 보니. 무슨 행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편으로 보니 이제는 나무에..
제목을 요렇게 붙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봄보다는 여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즉 봄의 향기는 이제 사라지고 여름의 향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5월1일하고 어린이날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외출해 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용화사에 가보니 연등이 걸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화사를 빠져나와서 길어가다 보니. 길에서 하늘소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카메라를 재빨리 꺼내어서 한번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는 나뭇가지마다 새로운 잎과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봄이 다 지나가려고 하는지 이제는 진달래는 많이 시들고 없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옆에서는 과일장수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