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자드(ZARD)에 관한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새로운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한 점도 있겠지만요. ZARD GALLERY 4월1일까지 MY Best Shot 제목으로 데뷔 20년에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월4일~5월31일까지는 Request Best Shot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사진을 리뉴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영업시간은 11시~19시까지라고 합니다. Memory Live 상연은 4월4일~4월30일까지 (월, 대체 휴무)상영시간 1회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런 곳에 팬 입장으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어느덧 이제는 자드회원들로 대상으로 배포되던 공식 ZARD회보지가 이제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지만. 내심 공식 회보가 마지막이 된다니 조금은 그렇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메일을 통해서도 자드 소식을 뜯을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이다 보니 내용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단 저의 스마트폰 배경이기도 한 사진이 카드로 보내져 왔는데. 역시나 미개봉입니다. 아마도 이 세계는 안 뜯고 안 먹고 안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역시나 해당 카드내용은 궁금하지만. 미개봉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에 이야기한 것처럼 저번에 갱신한 회원에 대한 돈을 돌려받으라는 용지가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을 읽어보니 돈으로 1,000엔으로 돌려받을까 아니면 그냥 기념품 준다는데. 그..
ZARD What a beautiful memory~forever you~ DVD가 판매가 결정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ZARD Sakai Izumi 펜으로써 해당 마지막 라이브에 못 간 것이 조금은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일단 돌이켜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마지막 라이브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6월 29일 Garnet Crow Live DVD에 8월에 ZARD LIVE DVD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생기네요. 그냥 HMV에서 그냥 한꺼번에 주문해 버릴까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라이브 DVD라서 왠지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IMGP2539 by linshibi 판매 일자 2011년 8월 10일 사카이 이즈미 의 기일인 5월27일 일본 무..
어제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자드 공식 팬클럽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보니 A4용지에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어떤 행사를 해서 팬클럽 한정으로 뭐 하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조금은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6월에 자드 52호 회보가 도착한다는 것과 해당 부분이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드 팬클럽에 가입한 지 약 3~4년이 되어가는데. 매년 갱신하는 재미도 있었고 회보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다만.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번역한 좌에는.)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드 공식홈페이지는 계속유지가 될 것 같아서 자드 팬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만. 회원자격으로 했던 로그인 같은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
오늘은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지 저도 모르게 카메라로 눈을 찍었지만. 이 부분은 내일이나 모레쯤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3월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회원연장을 해야 하는 달이었습니다. 먼저 보니까 이번에는 기존의 회보 용지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단·주소부분에 저번에는 종이로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지만. 이번에는 비닐 안에 주소가 보이는 방식과 회보 봉투 부분의 이즈미상의 로고가 바뀌어 있은 것을 확인되었고. 아직은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옛날 미공개 사진도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를 웨스트유니온으로 받으면 회원연장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럴 때 자드팬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에 언급한 라이브 소식..
오늘 자드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자드 데뷔 20주년이기도 하고해서 ZARD Screen Harmon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있었던 라이브 공연 뒤라서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특별편집 필름콘서트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2010년 5월15일, 2010년5월27일이라고 합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자드 공식홈페이지 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번에 자드 팬들 분 중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실 분이 계시면 한번 라이브 일정하고 맞추어서 방문해서 자드에 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매하지 않고 친한 형으로부터 당시 자드 골드 베스트 CD를 구매할 때 함께 받은 DVD입니다. 솔직히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ISO 형식으로 파일을 구워 놓아서인지 편하게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자드팬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저도 해당 사실을 깜박하고 지냈는데.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을 아무튼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팬으로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팬으로서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래간만에 자드 관련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19주년 beautiful memory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개최 일자는 2월로 ZARD 팬이면 일본여행을 2월에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 한번 여행지에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간 2010년 2월 10일 ~2월13일까지 시간 오전 10:30~오후 8:00까지 마지막 날은 7시에 폐장 장소: 긴자 야마노 악기 본점 7층 이벤트 공간 Jamspot 거기서 다양한 사진들과 ZARD 관련 상품도 살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자드 팬이면 일본여행갈 때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그냥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해 봅니다. 솔직히 지난 11일인가 그때 출발한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달력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고 A4 용지에 프린터 해서 보내왔네요. 솔직히 달력 값만 3,000엔 EMS 2,000엔 합쳐서 5,000엔이지만. 환율을 따져 보니. 어휴~60,000원에 상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달력 2개로 해서 6,000엔 합쳐서 8,000엔 달력 하나 포스트 카드 세트 해서 7,000엔 솔직히 지금 환율로 따지면 감당이 안가는 금액입니다. 뭐 12월 4일까지 도착시키면 되지만. 일단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후리가나 란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면 솔직히 조금 곤란한 것이 한자 단어 읽는 방법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군대 있을 때 NHK에서 잠시 알바 하다가 군에 입대한 친구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친구가 후임이었죠. 그 친구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았죠.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그 친구가 말에 의하면 감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강남에 사는 그 친구가 그냥 감으로 읽어야 한다고 할 때 개인적으로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공부도 과학이지만. 언어 같은 것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 제일 빨리 익혀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옥편을 꺼내서 모르는 한문을 찾고 그 한문을 읽는 방법을 기억하고 솔직히 진..
이번에는 자드 Don `you See 촬영지를 구글 맵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정보는PV 에 있죠. 그리고 해당 곡이 나왔을 때 와 지금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렸기 때문에 많이 변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단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면 Broadway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자~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삼성 로고가 보이는 저곳 타임스스퀘어 이죠. 삼성로고, 말고 PV를 보면 엘지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가수 PV에서 삼성 로고 와 엘지 로고를 보니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Garnet Crow 이 라이브가 있었던 곳입니다. Are You Ready To Lock On ~live scope at the JCB Hall~즉 JCB HALL을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26일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해서? 인지 여름 분위기가 나는 회보 표지가 있었습니다.역시나 항공 우편을 통해서 도착하였고 표지에도 구부리지 말라고 적혀져 있는 것 같은데. 항상 현재 사는 아파트로 이사 온 이후로 빡빡하여져 있는 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전에 살던 곳이 조금은 시골이어서 그랬나…. 아무튼, 구부리지 않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표지를 보겠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영원(EIEN)앨범에 수록된 이미지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회보 사진을 하고 똑같은 우편엽서가 같이 동봉돼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틀릴까 했지만….보니까. 글자가 써져 있었습니다. 번역은 되지만. 글을 적기가 왠지 싫은 관계로 통과입니다.^..
오늘도 언제나 구글맵을 가지고 열심히 인터넷 촬영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이번에는 저번에 소개한 ハ-トに火をつけて 촬영지 중 하나인 부분을 하나 소개했습니다. [ZARD] - 오래간만에 자드에 관한 글을 적어 보네요. 이번에는 저번에는 예식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PV 동영상을 보다 보면 멋있는 해변이 나오고 등대하나가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이 부분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에서 보이는 해변입니다. 이제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Santa Barbara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비슷한 사진을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다음 링크는 네이버 사전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보시면 될 것 ..
사카이 군은 자동차에 관해서는 비 전문가이고 관심이 있어 일부 글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드 음악 중 愛が見えない에 보면 지프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지프는 일명 전쟁 때문에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등장한 CJ3A 지프는 일본 미쓰비시사에서 윌리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LePortfolio에서 최대한 캡처를 해 보았습니다. 왠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만들어진 배경은 언제나 전쟁이죠. 사카이 군은 당시 ZARD PV를 보면서 저 지프는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일단 이 지프는 일본 위키백과에 의하면 1953년부터 CJ3A 형식 노크다운 생산이 시작하여 ..
지난달에 알게 된 자드 촬영 장소 중 하나입니다. Get U `re Dream을 생각하시면 자드 팬이시면 아마도 생각나는 것이 2000년도에 있었던 시드니 올림픽 주제곡입니다. 저는 당시 수능이라는 엄청난 대업을 이루려고 여름에 고군분투하다가 알게 된 노래입니다. 당시에는 공부할 때에는 무엇이라고 할까 자드 음악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계기로 다시 자드 음악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싱글 재킷의 배경이 되고 PV 에서도 등장하는 곳은 아오야마 진구 외관입니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도 등장하는 곳입니다. 솔직히 저번에 소개한 35번째 회보 촬영지가 있는 요코하마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ZARD] - WEZARD 35회보지 구글맵으로 떠나 보았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
집에 돌아와서 이렇게 저렇게 있다가 보니까 사카이 이즈미 씨의 생전모습이 담긴 회보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것만 해도 13권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회보를 가진 분들로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라는 것은 정말 추억들을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35회 촬영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35회 회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열적인 빨간 옷을 입는 모습에 뒤로 보이는 랜드마크타워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일본의 도시 중 하나인 요코하마에 있습니다.먼저 언제나 사용을 하는 구글맵으로 보겠습니다. 크게 보기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 이번에 보시는 각도로 보면 사진 속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보기
오늘은 휴무인 관계로 늦잠을 자고 나서 아침은 대충 빵과 우유로 간단하게 해결 후 잠시 밖에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은 날이 맑지 않아서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갖는 휴무 이서인지 기분이라도 좋았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해 보니 지난 6월25일에 출발한 회보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ZARD) 44회 회보 출발~ 언제 보아도 생각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이라서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생각보다 항공 우편으로 일찍 도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알았던 내용물입니다. 회보랑 물건구매하고 싶은 분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신판매용 용지 그리고 어떻게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져 있는 종이 그리고 공연관련 내용이 들어 있는 소책자 그리고 회보 표..
오래간만에 WEZARD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로그인을 해보니 WEZARD 44번째 회보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저번에 문의할 때 이번에는 공연 준비 때문에 늦는다고 했는데. 이번 6월25일 자로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에 관한 소책자랑 통신 판매 상품안내가 함께 동봉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차분히 읽고 싶을 정도의 1권으로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도착 건은 2009년7월6일부터7월11일까지wezard@being.co.jp로 회원번호 이름 현재 사는 주소를 적어서 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리고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2009년 4월 말까지 등록이 된 유급 회원들에게만 보내드리면 5,6월에 입회하신 분들은 45호부터 보내드린다고 합..
오래간만에 자드-Soffio di vento dvd를 보다 보면 カナリヤ 부분을 보다가 저기는 어딜까 해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자드 음악 중에서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번에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어스를 설치하기 싫은 관계로 구글 맵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동영상에 보면 교차점이 나옵니다. 그 교차점에서 잠시 앉아서 쉬는 모습이라고 할까?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자~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단서는 RILEY ST입니다. 구글맵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게 보기 다음은 カナリヤ에서 보시면 동영상이 정말 멋있는 교회가 나옵니다. 옛날부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너무나도 멋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한 번..
오늘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2009년도에 있을 이번 라이브에 대해 조금 알고 싶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보니까 이번 라이브를 맞이해서 ZARD-Parer Craft(페이퍼 크래프트)를 프린트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메모지 서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블로그들을 위해 블로그 위젯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PDF 리더는 반드시 설치하셔야지만. 해당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면 파란색으로 된 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그냥 프린트해서 풀로 붙이면 될 것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집에 프린터 고장으로 말미암아 이 부분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공식..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오래간만에 자드 싱글이 발표된다고 합니다. 자드의 2번째 앨범에 수록어져 있는 음악인 不思議ね- 素直に言えなくて素 直을 싱글화 한다고 합니다. 같이 수록되는 곡은 hypnosis라는 곡과 Instrumental 포함 4곡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쿠라키 마이씨 도 피쳐링 보컬로서 코러스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가격은1.260엔 ,1,060엔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초회 한정판과 통상 판이 있는데. 한정판에는 DVD가 있습니다.
오늘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FLOWER & SMILE GIFT 2009로 갱신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즈미 씨에게 꽃을 보내자 이런 형태로 진행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갱신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로그인해서 보니까 저번에 동영상에 흐르는 음악은 똑같고 다만 팬들이 전하는 메시지랑 꽃들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동영상을 본 지 오래되어서 어느 정도 바뀌었는지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음악하고 매칭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회원이신 분은 로그인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래간만에 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3월13일 날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라이브 당락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번에 라이브 티켓을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신들 분 중에 추첨을 통해 당락 유무를 알리는 엽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ZARD] - 자드 라이브티켓 신청서 도착을 했습니다. 떨어진 분들은 환불할수 있는 자세한 것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청하셨는데 엽서가 3월18일까지 도착을 안 한다면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오늘 휴무를 맞이하여 자드 회보 연장하러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이제 자드 음악을 듣는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나이에 솔직히 연예인을 좋아해서 회원에 가입하고 그것을 연장하러 간다는 것이 조금은 그러한 면이 있는 것 같지만. 아마도 늘 언제나 이야기한 것처럼 음악 때문에 일본어가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게 된 계기 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아무튼 저에게는 이제 늘 즐겨 듣는 음악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간 곳 같네요. 우선 저번에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미리 해둔 엔화와 Renewal Paper 그리고 항공 우편 봉투(솔직히 아무 우편 봉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우편 주소는 확실하게 적으면 됩니다.) 봉투에 잘 넣어서 우체국으로 달려갔습니..
저번에 2월2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ZARD] - 자드 43번째 회보 출발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회보여서 인지 왠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단은 언제 난 항공 우편이라는 인쇄와 함께 있었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안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에는 조금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우편함이 조금은 적은 부분도 문제가 있고 다른 우편물과 운반 중에 그럴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은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안의 내용물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새로 나온 회원카드랑 key ring(열쇠고리)라 회보지 여기에는 없지만. 연장 신청서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2,000엔 이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물가가 올라도 변하지 않는 저렴한 연장 비용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우편함을 열어 보니 일본에서 자드 2009 라이브 신청 용지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고 올라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ZARD] - 자드 2009년도 5월에 있을 라이브 일정이 나왔습니다. 먼저 우편물을 넣어두는 편지 봉투입니다. 언제나 푸른 봉투여서 금방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선명하게 항공 우편으로 찍혀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안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신청서입니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고 이거 말고 흰색 A4용지에 인쇄된 것이 있는데. 사진에는 없습니다. 보면 흰색 A4용지에 영어로 적혀져 있는 부분을 해석해 보면…. 3월6일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티켓한장당 배송료 포함해서 7,000엔 2장은 13,000엔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환율이 1,500원 정도 나가는..
저번에 알려 드린 라이브 공연이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일정이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ZARD] - 자드 삼회기 라이브 2009년 5월 개최 먼저 오사카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15일~16일까지 개장시간은 18시30분 이고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DOJIMA RIVER FORUM(도지마 리버포럼) 그리고 도쿄 쪽 일정입니다. 2009년5월27일 개장시간 18시 공연시간은 19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장소:무도관 2월16일부터 이번 공연 티켓신청 용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해당 문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도착 건은 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보는 2월 말에 발송 예정이라고 합니다.솔직히 신청서가 온다고 해도 신..
제가 처음으로 WEZARD에 가입해서 처음 받아본 회보입니다. 처음에 회보를 받아 보았을 때 진짜 그 기분은 펜으로만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처음 받아 보면 회원카드랑 화면 상에는 있지 않지만, A4용지 두 장에 각각 영어와 일어로 된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wezard.net에서 보면 회원들만의 위한 로그인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적혀져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변경이 불가입니다. 이점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 줄을 하나 동봉해 줍니다. 역시나 현금이 안 들어가니까 조금 허름하다고 할까 그렇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전화에 걸 곳이 없어 디카에 살짝 달았습니다…. 솔직히 디카에 왠지 모르게 어울리더군요…. 저만 그런가…. 갑자..
1년 전 서면에 정보통신 학원 아래에 있는 한 음반가게에서 산 앨범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품(일본 음반 )을 못 가지는 점이 좀 아쉬운 점이 있고 앨범 타이틀 뜻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라이센스 버전이지만 나름대로 아직도 미개봉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과연 속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부분과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것은 포스터를 2장을 얻어서 잘 보관 하는 점과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제작한 샘플 앨범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값어치? 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터는 보니까 HOLD Me나 forever you 앨범 이미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포스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장 때 사용된 이미지와 같은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