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거미줄

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 작품인 거미줄(蜘蛛の糸)을 명탐정 코난 67화 무대 여배우 살인 사건(名探偵コナン 67話 舞台女優殺人事件)을 보다가 알게 된 소설입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전자사전을 옆에 놓아두고 열심히 읽어본 소설입니다.

해당 소설은 부처님이 극락의 연못을 혼자 걷고 계시다가 칸다타라는 남자가 다른 죄인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을 죽였고 집에 불을 붙이는 등 나쁜 짓을 한 도둑이었는데 한번 좋은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EasyShare Z981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4.6mm | ISO-125

한때 숲길을 지나가다가 작은 거미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발로 밟아 죽이려고 했지만.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다고 생각해서 거미를 도와주고 그리고 지옥으로 가게 되고 지옥에서 피바다와 캄캄한 하늘을 경험하면서 탄식을 하게 되지만. 하늘에서 거미줄(蜘蛛の糸)이 내려오게 되고 그 거미줄을 잡고 올라가지만. 다른 죄인들도 같이 올라가게 되고 결국은 자신만 살려고 노력을 하다가 하늘에서 내려온 거미줄이 끊어져 버리는 어리석음을 표현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青空文庫

명탐정 코난 67화(名探偵コナン 67話)에서도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부분에서 인용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아오조라 문고를 통해서 오래간만에 좋은 작품을 읽어본 것 같습니다.

거미줄
국내도서>소설
저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조양욱역
출판 : 현대문학북스 2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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