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기분 상태를 알 수가 있기 있습니다. 그러나 바디랭귀지(Body language,ボディーランゲージ)는 정말 그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심리학(心理学) 책인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FBI捜査官が教える しぐさの心理学,What every BODY is saying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책은 인간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인 표정, 팔, 손, 다리, 몸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 수단인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서 사람들의 현재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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