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입니다. 이번에는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섬세한 표현방식이 아마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소설을 더 읽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 틈새에 사는 여자아이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의 느낄 수 있는 어른들만의 동화 같은 이야기 이면서도 江國 香織(에쿠니 가오리)-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이 멈추어져 버리고 すきまのおともだちたち(틈새의 친구들)책을 다 읽고도 다시 몇 번이고 읽게 하는 신비한 마법을 가진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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