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 있으면 즐거운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기일 것입니다. 여름휴가를 가든 집에 있든 간에 모기는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죠. 특히 야외에 나갔을 때 이런 모기에게 피해를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이는 데 필요한 여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제품은 주로 여름에 낚시, 농사, 야영 등에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품 뒷면에는 사용 시 주의사항에 적혀져 있습니다. 사용 중 피부에 이상반응이 있으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팔찌가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을 간단하게 손목이나 발목들에 채워주고 여름에 야외활동을 하면 모기로부터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USB 리더기와 카드리더기는 컴퓨터를 사용하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이리저리 두 가지를 사용하다 보면 따로 이용해서 불편하기도 한데. 아마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콤보 기능이 갖추어진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해당 제품 말고도 다양한 콤보 기능이 있는 것이 있으니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고 저는 이번에 하나 필요해서 콤보스윙허브/카드리더기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품이 생긴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3개의 USB 허브와 MS,SD/MMC/T-Flash 등이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컴퓨터 USB에 꽂아주면 기본적으로 내 컴퓨터에서 드라이브 등이 자동으로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캐논 PIXMA MP258 프린터를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니 51,000원 정도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린터만 되는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이왕이면 스캔도 되는 녀석이 좋지 않을까 해서 복합기로 장만했습니다. 일단 박스 내부를 열어보니 제품이 들어가 져 있었는데. 제품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일단 설치는 제품과 제공되는 드라이버 CD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미리 프린터 드라이버를 내려받아서 해당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는데. 이상하게 인쇄가 안 되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1시간 정도 고생하다가 결국은 USB 케이블이 헐렁하게 꽂아버려서 프린터가 인쇄를 안 되었더군..
전자사전이든 스마트폰이든 간에 아마도 해당 전자기기를 보호하려면 케이스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사전에 필요한 케이스 가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보시는 것이 샤프전자 사전 RD-EM300 모델과 그리고 RD-EM 시리즈 정품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임시로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포장지를 활용해서 기스가 나는 것을 임시로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다가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는 터치 펜(강압식)이 함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기존의 전자사전을 한번 케이스에 꽂아 보았습니다. 일단 정확하게 전자사전과 맞아들어갔습니다. 다만, 조금은 터치 펜을 따로 달고 다닐 수 있는 곳이 없고 기존에 사전에 기..
3,000원 저렴한 맛에 호환 카메라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을 사용하는 데에서 시간이 지나서 있지 뚜껑이 헐거워져서인지 자주 떨어져서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 입니다. 그리고 DSLR과 한번 결합을 시켜 보았습니다. 일단 조금은 호환 카메라 바디캡 이라서 인지 조금은 걸리는 것이 있지만. 잠시 사용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정품 카메라 바디캡을 하나 질려야겠습니다. 처음에 신중하게 구매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회사생활이나 이리저리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아침밥을 못 먹고 갈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전복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생긴 것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복죽을 열어 보면 참기름, 수저, 죽 수프가 함께 동봉돼 있습니다. 해당 요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에 보시는 거와 같이 캔 부분이 보이는데. 개봉을 할 때 손을 다치는 것을 주의하시고 캔을 개봉 후 입맛에 따라 제공된 죽 수프와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먹으면 되는데. 먼저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서 죽 수프,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본어 사전이나 한자 사전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지만. 문제는 스마트폰에서 일본 신문 등을 볼 때 가끔은 일본 사전을 변경했다가 하다 보니 보통 힘든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자사전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리버 쪽으로 생각했지만. 생각 끝에 샤프 전자사전 RD-EM300(Sharp RD-EM300)을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저는 사전 액정 보호 필름이랑 그리고 키스킨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자사전 상자를 개봉해보면 처음에 전자사전이 하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자사전 샤프 전자사전 RD-EM300(Sharp RD-EM300) 기본적인 구성 패키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이..
요즈음 카누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카누(KANU)콜롬비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30 ea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생긴 모양이 직사각형 모양을 돼 있고 곁 면에서 커피를 마실 때 물의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한다는 부분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내마음대로 리뷰!] - 내안의 작은 카페 맥심 카누(KANU) 콜롬비아 블랜드 마일드 로스터 아메리카노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지런히 커피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한 개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고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일반적인 카누 커피와 똑같은 모양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스틱을 하나 개봉해서 한번 커피를 태워보았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커피를 좋아는 하는데. 커피에 대해서 무지한 편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TV 속에서 CF를 보고 호기심에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카누는 맥심에서 만든 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블랜드 마일드 로스터를 구매했습니다. 아래가 맥심 커피 카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해서 커피 잔에 담아 보니 아래와 같이 내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태우고 나서 식음을 해보았습니다. 식음 결과는 커피가 무엇이라고 할까? 맛이 향기가 진하면서도 쓴맛과 탄 맛, 부드러움이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에서는 잘 맞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CF에서 마찬가지로 작은 카페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등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Micro SD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8기가를 사용하다 느끼는 것은 MP3를 넣고 다닐 때에는 그렇게 용량이 남았지만. 동영상이 들어가니 역시나 부족해지더군요. 그래서 Micro SD를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샌디스크를 사용하다가 삼성 제품을 사용하니 조금은 낯선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품 설명에서는 읽기 속도는 24MB/s(최고), 쓰기 13MB/s(최고)로 기록이 돼 있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단은 생긴 것은 다 똑같아서 특이한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DIsKMark을 통해서 테스트를 간단하게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조건은 갤럭시 U에 U..
아마도 컴퓨터를 사용하면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우스일 것입니다. 마우스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로지텍의 M215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어느 순간에 마우스 왼쪽 버튼이 한번 눌렀는데. 두 번 클릭 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건전지를 분리하고 나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과 함께 약 1분 정도 왔다갔다하면 방전이 되는데. 해당 부분을 통해서 잘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 방법도 안 먹혀서 마우스를 하나 새로 구매를 할까 아니면 A/S를 보낼까 하는 생각 끝에 결국은 A/S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로지텍에 A/s를 하려면 반드시 전화를 먼저 하고 상담원과 통화 후 접수를 해야 합니다. [내마음대로 리뷰!] - 로지텍(Logitech..
이번에 어떻게 하다 보니 야마하(YAMAHA) EPH-20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9,000원에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야마하(YAMAHA)이어폰 모습입니다. 일단 생긴 것인 귀엽게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품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내용물을 보면 설명서와 이어폰 그리고 여분의 이어폰 마개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일단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면 아래와 같이 이어폰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임피던스는 17옴 주파수는 20~21,000Hz이면 103 db±3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느낌은 베이스가 좋았고 해상도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마하(YA..
이리저리하다가 보온병이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겨울에 사진 찍으러 갈 때 카메라 가방 옆에 보온병 하나 가지고 가서 커피 값도 아껴먹고 싶은 심정도 있고 사진 찍을 때 한잔하면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공부를 하다 보니 텀블러는 어느 정도 한계가 와서 조그마한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은 20,5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색상은 빨간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구매를 해서 보니 200mL이다 보니 아담하게 생겨서 사무실 같은 곳에서 여기다가 커피나 따뜻한 차 같은 것을 담아 놓았다가 뜨겁게 커피를 마실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설명서 보듯이 50도 이상에서 6시간 정도 보온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
어제 이런저런 이유로 노트북에서 사용할 키보드가 필요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유선 키보드 600이라는 유선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기본적으로 106 키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데스크톱용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당 키보드는 집에서만 사용할 것이니까 상관은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키보드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가 2장이나 포함이 돼 있고 키보드 키스킨는 없었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아마도 상단에 동영상이나 음악을 뜯을 때 필요한 재생 멈춤 버튼 그리고 볼륨 높낮이 조절 그리고 음소거 기능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 유선 부분에 보면 건강 정보라고 해서 빨간색으로 이 태그를 제거하지 마십시오라는 글귀와 함께 그리고 키보드 아래쪽을 보십시..
이런저런 일로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하나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500G보다 높은 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구매를 할려고 했지만.역시나 자금 사정 떄문에 씨게이트(Segate) 모멘터스 7200rpm SATA2 500G 16M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가격은 72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일단 아래보시는것이 씨게이트(Segate)하드디스크 모습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하드디스크와 하드디스크를 제거한 모습입니다.즉 노트북 하드디스크 교체하는 방법은 쉽습니다.아마도 노트북을 구매했을때 받은 설명서에 보시면 하드디스크 위치를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드라이버를 준비하고 해당 나사를 풀고 나면 하드디스크가 보일것인데.해당 하드디스크를 뺴주고 다시 교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wi..
DSLR을 사용하다 보니까 느끼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존 SD 메모리 카드보다 빨리 저장하고 싶은 마음에 Toshiba SDHC 16G Class 4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배송 중에 조금은 손상을 입었는지 제품에 약간의 구김과 그리고 정품 스티커가 떼어져 있어서 다시 붙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물은 설명서와 물론 SDHC가 들어가 져 있습니다. 아마도 해당 SDHC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같은 포털 기기들에도 운영할 수 있으면 아마도 DSLR을 사용하면서 연속촬영 시에 운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벤치마크를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50MB를 사용했으면 테스트 횟수는 1회로 했습니다.
저번에 구매한 삼각대가 이러 저리 하다가 dslr 무게를 못 견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하다가 삼각대가 부서지는 바람에 결국은 삼각대를 하나 저렴하게 19,000원 정도 투자를 해서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평계, 그리고 엘리베이터 조절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단은 저렴하면서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시는 거와 같은 하중지지 각각 다리별로 받침 부분이 유동적인 다리받침으로 돼 있어서 있고 최대 길이는 1,440mm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무게는 1,030g, 삼각대 접은 길이와 펼친 길이는 각각 485~1,440mm으로 비싼 삼각대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삼각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이래저래 하다 보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다주기로 하고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최근에 터치라이트 타령을 하기에 터치라이트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가 습기제거제도 필요해서 다이소에 들렸는데. 때마침 터치라이트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get 하러 갔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버섯모양이어서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건전지 넣는 부분은 바로 밑에 있습니다. 물론 건전지는 없어서 따로 AA형 건전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충전기까지 주면 좋겠지만. 해당 부분은 자금이 달려서…. 일단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고 나니 조금은 허전함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기를 보았습니다. 그냥 방에 ..
이지 저리 고민을 하다가 버팔로(BUFFALO) Mini Station 500GB 외장 하드 구매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백업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웹하드를 이용할까 아니면 고스트를 이용해서 미친척하고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어서 사용할까 그냥 돈을 내고 외장 하드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파우치를 하나 추가로 장만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상자에서는 외장 하드디스크와 그리고 연결케이블 그리고 설명서 등이 함께 첨부돼 있습니다. 저는 검은색으로 외장 하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외장 하드의 옆에는 USB 케이블이 있는데. 해당 부분을 통해서 연결할 수가 있고 만약 집에 예전에 PMP 같은 것에 사용하던 USB 케이블이 있으면 해당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도 좋을 것입니다. 기본적으..
아마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것은 이전에 사용하던 24핀 짜기 충전기는 정말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방치 수준이죠. 아마도 해당 스마트폰 젠더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거와 같이 생긴 것이 드로이드(Droid) 모습이라서 아마도 깜찍하게 들고 다녀도 되고 여자친구나 아니면 여성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젠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5V 승압 IC가 내장돼 있고 PC USB를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술자리에서 급하게 전화를 해야 할 때나 아니면 길을 가다가 배터리가 없어서 편의점 같은 곳에서 충전해야 할 때 간단하게 해당 젠더만 있으면 무난하게 충전을 할 수가 있는 것..
사카이 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갑자기 어느 순간 카메라 가방이 더 큰 것을 원하기 시작을 해서 하나 구매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멀리 여행을 갈 때 사용하려고 하나 장만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카메라 가방의 모습입니다. 일단 가방의 크기는 조금 큰 것을 구매해서 나중에 렌즈를 더 구매하게 되면 넉넉하게 넣을 수가 있을 정도 보입니다. 그리고 Pentax라는 로고도 보이네요.^^ 다음은 카메라 가방의 수납부분입니다. 수납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기본적으로 돼 있는 상태이지만. 카메라의 사용용도에 맞게 부직포를 탈부착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수납 앞부분에는 간단하게 메모장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져 있어서 유..
사카이 군은 아직은 미혼인지라 아기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육아용품을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 보니. 말은 못하겠네요. 일단 해당 제품을 보겠습니다. 일단 습도계가 꼭 달걀모양으로 돼 있어서 아기방 같은 곳에 놓아두면 뭐라고 할까 잘 어울릴 것 같고 그리고 아기(유아)들도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으로 된 유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달걀 모양이고 그리고 상단에는 온도계 하단에는 습도계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건전지는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온도, 습도 부분에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부분에 표시돼 있으면 바늘로 온도와 습도를 표시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전자식 아니라서 조금 온도 파악을 하는데 눈금을..
개인적으로는 다이소를 조금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가격이 싸면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습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서랍장용 습기 제거제를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해당 제품은 서랍장이나 아니면 여행용 가방, 카메라 가방 등에 넣어두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제품은 1개 포장에 내용물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1,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다시 햇볕 같은 곳에서 말려서 일단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도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카메라 가방 같은 곳에 넣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제 사카이 군이 다이소 에 갔다가 집에서 간단하게 라벤더를 키울 수 있는 상품을 보고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품은 구성은 간단합니다. 라벤더 씨앗, 배양토(100g), 화분으로 구성돼 있으면 가격은 2,000원입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간단하게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화분 배양토 씨앗이 보이는 데 먼저 배양토를 화분에 90% 넣고 준비된 라벤더 씨앗을 적당하게 배치? 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양토로 덮고 물을 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장소에 배치하면 끝입니다. 아마도 허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파트 등에서 간단하게 베란다에서 라벤더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라벤더가 신경안정, 두통에 좋고 꽃말은 정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아..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저번에 먹은 몸이 가벼워지는 물과 비슷한 머리가 맑아지는 물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집중도 잘 안 되고 해서 이번에 호기심 반으로 머리가 맑아지는 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제조회사는 같고 다만 해당 제품은 공부하는 학생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품에는 아래와 겉인 보라색으로 집중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일까 생각하는 뒷면을 보니까 간간한 두뇌를 위한 데아닌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먹는 방법은 차가울수록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냥 생수 120mL 정도에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싶을 때라는 문구도 보이는 것을 보니까 아마도 수면에도 조금은 영향을 주는..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으로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물이라는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이라고 해서 정말 제목처럼 몸이 가벼워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한번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일단·포장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색깔은 짙은 자몽 색이라고 할까? 아마도 겉으로 보아서는 열량이 0이라서 아마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기본적으로 10포가 들어 있습니다. 해당 물을 마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안에 들어 있는 분말을 500mL만큼 물에다가 분말을 넣어버리면 됩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물에 희석?을 하면 아래와 같은 물 색깔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냥 마시면 되는데. 맛은 약간 달다고 해야 하나. 시큼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저한테는 그렇게는 강한 맛은 느껴..
DSLR을 구매하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액세서리를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렌즈를 하나 주문을 더 하지 않나, 일단 먼저 도착한 펜탁스k-r 제품의 배터리 홀더입니다.해당 제품은 기존에 기존으로 제공되는 배터리 이외에도 여행을 가서 해당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에 AA 건전지를 이용해서 여행 시에 카메라를 기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상자 모습입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아담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상자를 열고 보면 배터리 홀더가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크지 않아서 여행을 갈 때에 배터리와 함께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에네루프 건전지를 한번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 생각인데. 다른 건전지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텀블러가 필요해서 텀블러를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텀블러라는것이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평평하게 된 걸로 롱드링크나 물 맥주 등을 마실 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아본 모습입니다. 상자를 개봉하니까 안에는 커피 스틱 하나와 제품인 텀블러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면을 보니 상품 후기도 부탁하는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제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빨간색으로 구매했고 제품에는 고양이들의 꼬리 부분이 보이는 그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상단에서 보시면 뚜껑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손잡이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스텐으로 구매를 했지만. 다른 플라스틱 쪽으로 원한다면 플라스틱 ..
개인적으로 일을 끝내고 나서 밤에 공부를 많이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방을 따뜻하게는 해놓지만. 왠지 무릎에는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무릎 담요를 한 장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아래 보시는 제품이 이번에 구매를 한 무릎담요입니다. 일단은 가격이 5,000원도 안 하는 것 같아서 좋은데. 문제는 얇다고 할까? 아마도 봄 같은 때에 가장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폴리에테르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저 경우에는 발목까지는 덮이는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