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적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 옆에는 AF, MF모드를 전환할 수 있게 버튼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무게감이 약간은 느껴졌지만. 다른 분들 말로는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지는 취미생활 중 하나가 사진찍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전문 리뷰 동영상이 있어서 함께 첨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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