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리저리하다가 보온병이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겨울에 사진 찍으러 갈 때 카메라 가방 옆에 보온병 하나 가지고 가서 커피 값도 아껴먹고 싶은 심정도 있고 사진 찍을 때 한잔하면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공부를 하다 보니 텀블러는 어느 정도 한계가 와서 조그마한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은 20,5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색상은 빨간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구매를 해서 보니 200mL이다 보니 아담하게 생겨서 사무실 같은 곳에서 여기다가 커피나 따뜻한 차 같은 것을 담아 놓았다가 뜨겁게 커피를 마실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설명서 보듯이 50도 이상에서 6시간 정도 보온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은 이중으로 진공처리가 돼 있다고 합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보온병에 대한 사용설명서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 설명서에는 보온병에 뜨거운 커피를 넣기 전에 소량의 뜨거운 물을 1분 정도 넣어두면 예열해주면 보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보냉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보냉/보온이 되는 보온병이라서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보온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담한 것이 여성분들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