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1996년 제작된 오우삼 감독의 영화인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영화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 트라볼타,크리스찬 슬레이터,사만다 매티스,델로이 린도,프랭크 웨일리,밥 건튼,하위 롱
음악:한스 짐머
감독:오우삼영화 내에서 이야기하는 Broken Arrow(브로큰 애로우)이라는것은 핵무기 그 자체나 혹은 핵무기를 이송하는 병기 등에서 여러 가지 의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발적 핵전쟁 가능성은 없는 사고를 말하며 피나클(Pinnacle)이 있으며 보다 위험도가 높은 우발적 핵전쟁 확률이 있는 사고는 누크플래시(Nucflash)라고 부르며 해당 영화에서 해당 영화를 핵사고에 관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미 공군 소속의 해일과 디킨스가 권투를 하는 장면으로 나오면 해일은 디킨스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장면으로 나오고 헤일은 무슨 배짱인지 대장에게 브리핑받으러 가는데 피우던 담배를 들고 가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여기서 무엇 가 사고를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에서는 B-3이라고 명명된 짝퉁 B-2 스텔스 폭격기가 나오는데 짝퉁 B-2 폭격기는 하드웨어로 스텔스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고 버튼으로 스텔스 기능을 재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보면 웃고 넘어갈 수가 있는 장면이니까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일단 해당 두 조종사는 핵폭탄 2발을 장착하고 비행을 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스텔스 비행을 하려고 스텔스 모드로 전환을 하게 되고 비행을 하던 중 갑자기 헤일이 디킨스은 핵폭탄을 공중에서 사막 한가운데 투하를 하려고 총을 건네어 디킨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디킨스를 죽이지 못하고 일단 핵폭탄을 사막에 투하하게 되고 알고 보니 헤일은 악당들과 함께 핵폭탄을 탈취해서 돈을 챙기려고 하고 있었고 여기서 공원경찰인 테리 와 만나지만 서로 오해가 있어서 몸싸움하게 되지만 디킨스 대위가 설득을 통해서 함께 테러리스트와 헤일을 맞으려고 움직이고 이때 군에서는 수색대를 파견해서 핵폭탄을 회수하는 데 성공하지만,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수색대원들은 당하게 되고 여기서 테러리스트를 교전으로 제압하지만


여기서 수색대대장은 핵폭탄이 테러리스트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수류탄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지만 여기서 배신자가 대장을 쏘게 되고 다시 테러리스트 손에 핵폭탄이 넘어가면서 일은 커지게 되고 여기서 디킨스와 테리가 방해를 해서 어떻게 핵폭탄들을 회수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은 끈질기게 주인공들을 따라오게 되고 헤일을 핵폭탄을 지하에서 핵폭탄을 터트리게 되고 여기서 군에서 파견한 핵폭탄을 회수하기 위해서 도착한 연방요원들은 핵폭탄이 터지면 나오는 EMP 에 의해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이제 핵폭탄으로 정부를 협박하게 되고 정부 추정 사망자가 25만 명 이상이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이 되지만 여기서 핵폭탄을 회수하기 위해서 군인들이 파견되고 핵폭탄을 회수하기 위해서 기차를 따라가는데 여기서 진짜 궁금한 것은 영화 중간에 나오는 가일스의 역할은 무엇인지 대충 알게는 데 마지막에서 가일스도 해당 작전에 동의하는 부분밖에 나오지 않아서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영화를 보는 중에 중간마다 편집된 부분이 있어서 영화 전개는 조금 어설프기도 했습니다. 일단 넷플릭스에서 해당 영화를 제공하고 있어서 한번 다시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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