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 영화인 The Angel(코드명 엔젤)에 대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The Angel(코드명 엔젤)이라는 영화는 스릴러 드라마 미국 113분, 감독: 아리엘 브롬엔, 출연: 마르완 켄자리, 토비 켑벨, 한나 웨어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첩보 영화이며 제4차 중동전쟁(욤 키푸르 전쟁, Yom Kippur War,The 1973 Arab-Israeli War, Ramadan War, October War)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이유는 해당 제4차 중동전쟁(,욤 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The 1973 Arab-Israeli War, Ramadan War, October War) 전후반 중간 부분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당일이 욤 키푸르 라는 유대교 전통의 속죄일이었기 때문이며 흔히 욤 키푸르 전쟁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아니면 10월 전쟁이라고도 하기도 합니다. 전쟁기간은 1973년 10월 6일~ 1973년10월25일까지 일어난 전쟁이며 제3차 중동전쟁의 후속전쟁입니다. 1970년 이집트 대통령인 가말 압델 나세르가 심장마비로 급사하자 뒤를 이어 이집트 대통령 자리에 오른 안와르 사다트는 나세르와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기 시작을 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서방국가에 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내면서도 아랍국가의 단결을 도모했으며 구태의연한 국내조직을 개혁하기 위한 시도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속마음은 잃어버린 시나이 반도를 되찾기 위한 움직임도 보였으나
이스라엘의 무성의한 반응에 결국 전쟁을 통해 시나이를 회복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주변국들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결국 시리아가 또 이집트와 손을 잡게 되고 그러면서 사다트는 군대의 체질과 훈련강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군대를 변화시키고 있고 여기서 소련 고문단을 초빙해 해서 이전의 전훈(戰勳)을 연구하여 대응 방법을 연구도 하고 최신예 병기들 도입하고 철저한 훈련과 함께 군조직의 개편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특히 장교단의 경우, 병사, 수병, 부사관들을 기존에서는 하인처럼 부리는 이전의 귀족적 악습을 타파를 외치고 젊은 대학생들을 장교로 선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면서 특히 무조건 보안, 보안, 보안이라는 즉 보안은 생명이라고 강령을 걸고 있었고 6일 전쟁처럼 시작하기도 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되게 이스라엘 정부도 모사드에서 사전에 이집트의 이런 움직임을 감지하여 보고했기에 일단은 전쟁에 대비하기는 했으나 정작 골다 메이어 총리를 비롯한
수뇌부가 지금까지의 연승에서 비롯된 긴장감 상실, 아랍군에 대한 오판으로 말미암아 즉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왔고 이집트는 진짜 전쟁준비를 숨기기 위해 몇 차례씩 크고 아름답게 동원령을 발령하면서 긴장을 하고 이스라엘이 그에 대응하기 위해 똑같이 동원령을 내리려 할 경우 동원령에 소집된 국민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 경제적 부담 그리고 이집트의 동원령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무리 전쟁 개시 직전에 서로 다른 루트들을 통해서 결정적 정보들을 확인하고 외교적 이유로 대응하지 않았던 게 되고
골다 메이어 총리와 모세 다얀 국방부 장관이 속한 노동당 내각의 발목을 붙잡히게 됩니다. 여기서 이집트의 최고위급 스파이인 아슈라프 마르완 으로부터 당장 내일 전쟁이 시작된다! 는 정보가 전달되었으나 몇 달 전 마르완이 같은 정보를 전달했음에도 아무 일이 없었던 것 때문에 무시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아슈라프 마르완의 메인 주인공이며 아슈라프 마르완은 가말 압델 나세르의 셋째 사위이기도 합니다. 아슈라프 마르완은 본인의 국제정치를 판단했을 때 이제 얼마 안 있으며 소련이라는 국가는 사라지면 그러니까 미국과 손잡아야 우리 이집트가 잘 먹고 잘살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하지만 이집트 정부, 당시 이집트 대통령은 하하하 우리 셋째 사위가 국제정치를 잘 읽고 있네 하지만 당시 이집트 정부에서는 아슈라프 마르완을 싫어하게 되고 그것도 모자란 판에 회의가 끝나고 나세르는 딸 모나를 불러 셋째 사위에 대하여 능력도 없는 놈이라며 나를 망신 줬다고 질책하는 것을 우연히 엿듣게 되고
영국 유학 중에서 마르완은 공중전화 박스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전화를 걸어 중요한 정보가 있어서 대사를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은 쿨하게 거절하고 연락처와 이름을 밝혀야 한다고 말하고 이름을 밝히자 그들은 다시 연락처를 요구하자 시간이 흘러서 마르완은 위험을 느끼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화학 수업을 받고 있는데 건장한 사내들이 강의실에 들어와 마르완을 찾고 긴장된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가는데 밖에서는 대통령실 장관인 샤미 사리프가 기다리고 있다가 나세르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전달을 받게 되고 나세르로부터 대통령직을 물려받은 사다트는 마르완의 생각에 주목하고 있었고 어떻게든 이스라엘과 협상하여 시나이 반도를 되찾을 수 있다는
그를 등용하고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올라가게 되자 모사드 측에서 당시 영국 유학시절 이스라엘 대사관에 전화했던 통화 녹음을 들려주면서 너 우리한테 협조 안 하면 너 녹음 파일 이집트에 뿌려버린다. 협박을 하게 되고 그리고 아슈라프 마르완은 이제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서 이제 스파이 활동을 하게 되고 이렇게 이집트 고급정보를 이스라엘로 넘기게 되고 여기서 이집트 쪽에서는 어~이상하네. 싶어서 이집트 쪽에서도 스파이를 통해서 아슈라프 마르완을 미행을 붙이고 저 인간 뭐가 있을 것 같은데 보지만 다이애나 앨리스와의 연애뿐이고 이집트 정부에 계속 정보를 넘기지만 이거는 무슨 전쟁이 일어난다고 했지만, 전쟁을 일어나지도 않고 괜히 국방력만 소비하고 더는 마르완을 믿지 못하게 되고 결국은 버림받지만 결국 마지막에 믿어 달라고 하면 양치기 소년 이야기도 나오고 이번 한 번만 믿기로 하고 결국 마르완이 말이 맞았고 마르완은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스파이 활동을 했으며 결국은 마르완은 이집트에 결국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으며 아내와는 이혼 그리고 사후 이집트에 돌아왔으며 마지막에 다음 자막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슈라프 마르완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양국에서 국민 영웅으로 칭송받는 유일한 사람이다.
Ashraf Marwan is the only man to be considered a national hero in both Egypt and Israel
일단 평화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군사력이 강해야 하고 그렇다고 군사력을 버릴 수가 없고 간첩이 이렇게 행동을 하는 것도 용납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일단 해당 넷플릭스 영화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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