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Demolition Man(데몰리션 맨)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감독: 마르코 브람빌라,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웨슬리 스나이프스,산드라 블록,잭블랙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를 보면 미국인들이 기모노 스타일의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영화 백투더퓨처처럼 당시 일본이 좀 잘나갈 때라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거나 동서양 복식이 섞인 옷, 베트남풍 옷을 입은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타코벨이 PPL이기 때문에 타코벨은 미래 세계의 유일한 레스토랑이자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등장합니다. 일명 타코벨이 최고인 세상입니다. 그리고 콩트 박사가 이끄는 지상세계는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육류, 고 콜레스테롤 음식, 설탕, 소금 금지, 술 금지, 욕설 금지, 비속어 사용금지 비속어 사용 시 벌금형 성병 방지를 위해서 신체접촉으로 해지는 생식활동이 없어진 사회이며 인큐베이터를 이용하고 즉 간단하게 아기를 가지고 싶으면 지정된 병원에서 임신을 통해서 출산할 수가 있으며 레니라(산드라블록)가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하자 스파르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성관계를 생각했지만, 전자장비를 이용한 정신적 가상 성관계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키스도 금지, 화상통화가 가능하면
결제 시스템은 화폐는 사라지고 전자결제로만 되고 지하 세계는 그런 것 무엇이에요 이고 스파르탄이 쥐 고기 버거를 살 때 헉슬리의 롤렉스를 건네주자 주인장이 기뻐하며 받는 걸 보면 일단 물물교환은 가능하며 총기 소지 사용 금지이며 총기들은 박물관에서만 볼 수가 있으며 커피, 담배, 술도 다 금지 록 음악 EDM 금지이며 영화에서 보면 어린이들이 부르고 다니는 동요 수준의 노래를 부르고 다니면 그리고 스파르탄은 이런 한심한 놈들이 다 있나 하고 있고 그리고 지상세계는 지상인 경찰들이 피닉스 체포를 시도하는데 그 광경이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에는 위치추적 능력으로 바로 추적해서 순식간에 경관들이 출동하는 등 미래 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범인 체포할 때 어떻게 말하고 행동을 하라는 컴퓨터 지시를 다루고 다시 범인이 지시에 거부하면 더욱더 강하게 명령을 하라고 하고 있고 해당 명령은 범죄자에게 자리에 엎드려 누울 것을 강한 어조로 말한다고 하니까 정도니 피닉스는 그냥 쿨하게 무시하는 정도입니다.
참고로 2032년의 미국 대통령은 아놀드 슈워제네거 로 설정이 돼 있습니다. 해당 영화는 앞뒤 안 가리는 행동파인 형사 인 스파르타는 시대와의 어울림을 거부하는 반항아로 보이고 스파르탄이 정상적이고 주변인들이 비정상으로 보이며 과거에서는 는 부인과 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부인은 미래 시점에서는 거대 지진으로 사망하고 딸의 행방은 언급되려다 잊히는 것으로 나오고 악당으로 나오는 피닉스(웨슬리 스나이프스)는 나름대로 철학은 있는 범죄자로 나오지만, 그냥 미친놈 범죄자이면 레니나 헉슬리(산드라 블록)은 고전 문화에 심취한 경찰이기 때문에 동료 사이에서도 괴짜 취급을 받고 있으며 언제나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도시의 범죄율을 검사해보면서 지루하다고 하는 등 하는 표정과 스파르탄과 함께 행동하면서 입이 상당히 거칠어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하지만 고전 문화를 말 그대로 글이나 영상으로만 배운 탓에 자기 나름대로 고전 문화를 인용해보지만 죄다 엉터리이며 Kick your ass이라는 표현을 Lick your ass이라고 한다고 하거나 호적수를 제대로 만나다(meet his match)를 matched his meet이라고 표현하는 등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이렇대 마다 스파르탄이 핀잔을 주면서 정정해주고 그걸 따라서 열심히 외는 헉슬리를 보는 것도 소소한 모습도 볼 수가 있으며 범죄가 없어 평화로워진 세상에서도 범죄자들을 솜씨 좋은 무술로 때려잡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스파르탄이 어디서 배웠느냐고 하자, 성룡 영화를 자주 봤다고 하며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의 여자 등장인물 이름이 레니나 입니다.
일단 영화는 스파르탄이 피닉스와 검거 과정에 인질들이 탄 버스가 폭발해서 인질들이 사망하게 되고 냉동교도소에서 냉동되어서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가 피닉스가 이상하게 냉동교도소에서 석방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고 있고 기존의 미래 경찰들은 피닉스의 상대는 안 되고 피닉스는 총이 필요해서 박물관으로 향하고 피닉스를 잡으려고 스파르탄을 잠시 임시복귀를 하게 되고 스파르탄은 피닉스를 잡으려고 박물관에 가지만 피닉스는 총을 확보하게 되고 여기서 레이먼드 콕토 박사를 만나지만, 총으로 겨누지만, 총을 쏘지 못하고 그리고 콕토의 강압적인 통치에 반항해서 지하에 있는 에드가 프렌들리를 제거를 하라고 하고 근데 스타르탄은 뜨개질이 교화 프로그램이지만 피닉스 교화프로그램은 해킹, 살인, 테러 등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하고 전혀 다른 방향이고 아무튼 스타르탄 과 피닉스 싸움은 볼만합니다. 참고로 익스펜더블 3에서는 실베스터 스탤론과 웨슬리 스나입스 두 배우는 이번에는 아군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고전영화이지만 지금 보아도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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