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태양의 눈물을 담당하기도 한 앤트완 퓨콰 감독의 2007년 작 액션 영화이며 한국에서는 더블 타겟이며 원래 제목은 Shooter이며 저격수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으며 원작소설은 톰 클랜시와 같이 군사 소설계의 거장이기도 한 스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Point Of Impact)이며 한국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개인적 생각에는 대통령 암살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미 해병대 특수수색대 포스리컨 저격수인 밥 리 스웨거 중사는 동료인 도니와 함께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에서 철수하는 병력을 엄호하지만, 더 많은 반란군이 도착하고 결국 적의 헬리콥터까지 날아오게 되고 스웨거와 도니는 사령부에 구조를 요청하지만, 사령부는 교신을 끊고 이들을 없는 사람 취급을 하게 되고 결국 반란군과 싸우다 도니는 목숨을 잃게 되고 스웨거는 간신히 Barrett M82로 헬리콥터를 격추 시키면서 살아남고 여기서 겨우 살아남은 스웨거는 이 때문에 은거하여 산속 집에서 자신의 애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고 3년 후 아이작 존슨 대령이라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자신들이 대통령 암살사건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고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스웨거는 고민을 한끝에 결국 도와주기도 하고 대통령이 방문하기로 한 곳인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지를 돌면서 저격을 할 가능성이 큰 곳을 가르쳐 주게 되고

여기서 대통령연설이 있을 때 대통령이 저격이 당할 때를 알려주지만  둘러보며 상대방이 저격할 수 있을 곳을 찾고 결론적으로 필라델피아가 적격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되고 필라델피아에 도착하고 스웨거는 대통령이 연설하는 곳을 관찰하게 되고 그때 대통령을 저격할 때가 다 되었다고 말할 때쯤 대통령 요원들은 무관심하고 이때 티몬스 경관이 스웨거를 향해 총격을 가하게 되고 또한 2km 거리에서 총탄이 발사되었지만,


대통령은 죽지 않았으며 미국 대통령 옆에 있던 에티오피아의 대주교가 머리를 맞고 죽게 되고 스웨거는 상처를 입고 창문을 뛰어내려 그게 있던 FBI 요원 닉 멤피스의 차를 탈취하게 되고 스웨거는 티몬스에 의해 위치가 들통나고 세차장으로 몰래 들어가 자신의 상처를 간단하게 응급조치하게 되며 도망을 치다가 스웨거는 델라웨어강에 빠져서 몰래 빠져나오게 되고 그러나 이미 스웨거는 미국 전국적으로 지명수배자가 되어 신상정보가 노출되고

그리고 스웨거는 도니의 아내였던 새라를 만나 자신을 치료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새라는 간호학원에 다니기는 했지만, 피를 무서워해 그만두었다고 말하면서 스웨거를 거부하고 새라를 설득을 해서 결국은 치료를 받게 되고 멤피스는 FBI를 망신시켰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지만, 밥 리 스웨거가 저격범으로 몰린 정황에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진범은 스웨거가 아닌 다른 사람이 원격조종장치를 이용해 대통령이 아니라 일부러 대주교를 저격하였음을 알아내게 되고 결국은 진상 조사를 나름대로 하면서 진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내용전개는 괜찮은 것 같고 스나이퍼와 복수라는 두 가지 주제를 잘 풀어놓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미국 독립역사공원(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 미국독립기념관(Independence Ha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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