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영화인 King Petar I,Kralj Petar I(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이라는 영화는 전쟁 영화, 액션 영화 제작국가: 세르비아, 그리스
127분,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페타르 리스톱스키
주연:라자르 리스토브스키, 라도반 부요비츠, 밀란 콜라크, 이반 부이츠, 다니카 리스토브스키
삼국 협상(三國協商, Triple Entente)은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 제국 세 나라가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맺은 동맹 관계이며 삼국 협상은 조약이 아닌 동맹이나 협상을 통해 맺어진 것이며 이 삼국 협상은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 왕국이 결성한 삼국 동맹에 대응하려는 것이며 1894년 러불 동맹, 1904년 영불 협상, 1907년 영러 협상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삼국 동맹은 1881년 프랑스가 튀니지를 점령하여 보호국화 하자 이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이탈리아 왕국은 프랑스와 갈등 관계가 지속하였으며 이탈리아는 1882년 5월 20일에 5년 기한으로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동맹을 체결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문제를 놓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의 영토 분쟁이 있었고 1902년에는 독일이 프랑스를 공격했을 때에는 이탈리아가 중립을 취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긴 프랑스와의 비밀 협상을 진행되었습니다.
아무튼, 한반도에도 알게 모르게 역사에 중대한 사건이 벌어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고등학교 때에 배우는 세계사를 잠시 빌려오면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의 군사 동맹 관계를 말하며
삼국 협상(三國協商, Triple Entente)은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 제국 세 나라가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 맺은 동맹 관계이며 삼국 협상은 조약이 아닌 동맹이나 협상을 통해 맺어진 것이며 이 삼국 협상은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 왕국이 결성한 삼국 동맹에 대응하려는 것이며 1894년 러불 동맹, 1904년 영불 협상, 1907년 영러 협상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삼국 동맹은 1881년 프랑스가 튀니지를 점령하여 보호국화 하자 이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이탈리아 왕국은 프랑스와 갈등 관계가 지속하였으며 이탈리아는 1882년 5월 20일에 5년 기한으로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동맹을 체결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문제를 놓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의 영토 분쟁이 있었고 1902년에는 독일이 프랑스를 공격했을 때에는 이탈리아가 중립을 취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긴 프랑스와의 비밀 협상을 진행되었습니다.
아무튼, 영화의 제목이자 메인 주인공인 페타르 1세는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의 국왕이면서 카라조르제비치 가문 출신 아버지 알렉산다르 카라조르제비치가 오브레노비치 왕가와의 세르비아 왕위 다툼에서 밀려나 어려운 삶을 살게 되었지만, 알렉산드르 1세가 폭정으로 밥을 입에 넣어줘도 먹지 못하는 알렉산다르는 입헌군주제를 전제군주제로 변경 이에 세르비아인들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연상의 여자를 왕비로 맞게 되고 결국 세르비아 민심이 폭발한 결과 알렉산다르 1세는 살해당하고 페타르 1세가 세르비아의 국왕으로 즉위하게 되며 제1차 세르비아 봉기 100주년이 되는 1904년 대관식을 올렸으며 당시 유럽은 군주제 체제가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유럽 각국은 전임자를 살해한 쿠데타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지만 페타르 1세의 대관식에도 몬테네그로 왕국과 불가리아 왕국만 대표를 파견했으며 영화에서 잠깐 마린코의 어머니의 남편이 발칸전쟁에 참전했다고 언급이 되면 아들 다린코가 1차 세계대전 때에 징집되어서 참전하는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페타르 국왕은 발칸 전쟁 때 세르비아군 최고 사령관이기도 했으며 고령에 건강 문제를 이유로 1차 대전 직전인 1914년 6월 24일 알렉산다르 왕세자를 섭정(대리청정)으로 내세웠으며 영화에 보면 건강상 휴양을 간 곳에서 사격하는 장면에서 손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면 군 상부는 페타르 국왕을 모셔와서 어떻게든 하려고 하지만 호위병, 주치의, 간호사 4명 등으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정치는 대변인이 글을 받아 적고 명령을 받고 명령을 내리고 목욕을 할 때에는 간호사가 목욕하는 페타르에게 담배를 주는 장면과 그리고 잠옷을 입은 간호사에게 발마사지를 받는 중에서는 문 밑으로 보고를 받고 명령을 내리는 모습으로 나이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노인으로 나오지만, 전장에서는 다린코 어머니가 손수 만든 양말을 아들인 다린코에게 주려고 분주하게 다린코를 찾으면서 병사들을 이끌고 대탈출(Great Retreat,세르비아) 중에서 병사들과 국민을 돌보는 지도력이 있는 발휘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실제로 세르비아는 1차 세계대전 초기 오스트리아군에 병력을 맞아서 초반에는 잘 버티지만, 병력 및 물자 부족, 포탄 부족, 실탄 부족으로 어떻게든 버티면서 페타르 국왕이 복귀하자 각종 외교력을 동원해서 프랑스에 포탄을 받아서 세르비아 포병들에게 규격이 맞지 않는다고 규격에 맞게 밤새워서 세르비아 포병이 사용할 수가 있게 규격으로 바꾸고 버티지만 결국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최소한의 무장을 하고 포 같은 것은 폐기하고 알바니아 산맥을 넘어서 현재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그리스의 코르푸(Corfù,Corcyra,Corfu,Kerk) 코르푸 섬으로 후퇴를 하게 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으며 영화에서는 코르푸 섬에 도착해서 목이 말라서 바닷물을 먹으면 탈수로 죽을 줄 알지만, 바닷물을 마시고 탈수 증상으로 괴로워하면 죽어가는 병사들의 모습 그리고 이렇게 죽은 병사들의 바라보는 시점으로 시작하면 코루프섬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코르푸는 오스트리아-불가리아군에 밀려 후퇴하던 세르비아군의 피난처이기도 하면 대탈출(세르비아)은 일단 세르비아인들에게는 정말로 뼈가 아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해당 탈출 당시 세르비아군, 세르비아 국왕, 수십만 명의 민간인 난민, 수천 명의 오스트리아 포로를 데리고 겨울 유럽에서 가장 거친 지형 넘었으면 해당 산을 가로지르는 여정 동안 약 7만 명의 군인과 14만 명의 민간인이 얼어붙거나, 굶어 죽거나, 병으로 죽거나, 1915년 11월에서 1916년 1월 사이에서는 여기에 세르비아에 적대적인 알바니아 부족에 의해 학살까지 일어났으며 약 400,000명 중 120,000명의 군인과 60,000명의 민간인만이 아드리아 해안에 도착해서 그리스 코르푸 섬으로 피난을 갔으며 이 중에서도 나중에 약 11,000명 이상이 질병, 영양실조, 피폭으로 사망했어 세르비아 인들에게는 가장 크고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며 그리고 몬테네그로의 세르비아 공무원과 포병은 몬테네그로 육군에 30문 이상의 대포를 건네 주었고 몬테네그린 부대는 철수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1919년의 공식 통계로는 약 77,278명이 실종, 약 77,455명의 세르비아 군인이 사망 대부분은 1916년에 징집병이 되었던 약 43,000명의 어린 소년들이 퇴각에 합류하기 위해 남부 열에서 발생했으며 한 달 안에 약 36,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르푸(Corfù,Corcyra,Corfu,Kerk) 코르푸 섬
아무튼, 세르비아가 승전국이 되면서 페터르 국왕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병합해 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세웠으며 이후 해방자 페타르 왕(Kralj Petar oslobodilac)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는 말이 전쟁 영화이지만 전쟁보다는 페타르 국왕의 지도력과 그리고 이때 포병으로 간 마린코의 어머니를 전쟁 중간에 만나고 황제에게 직접 마린코 어머니가 아들에게 전달해 달고 했고 페타르 국왕은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마린코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부관은 왜 마린코에 집착을 하는지 물어보지만 마린코 어머니와 피난길에 만나고 2차 발칸전쟁에 남편을 잊고 아들에게 온 편지를 바탕으로 아들을 찾아왔지만, 아들을 못 만나고 가게 되는 어머니한테 받은 양말을 마린코에게 전해 주는 장면 그리고 마린코는 대탈출 중에 동사하여서 죽게 되고 아들 마린코를 잃은 슬픔 속에 죽은 마크레네 묘가 발견되자 페타르 1세는 어머니와 아들의 영령을 위로 하는 추모비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왕이 자신이 흘린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이라는 책을 가지고 쿨하게 잎담배를 피우는 데 사용을 한 병사와 코르푸 섬에서 보게 되고 그 책 어디서 발견했느냐고 물어보고 병사는 길에서 주웠다고 하고 고통의 자유라고 말하는 병사 그게 그 책이라고 대답하는 장면과 국왕이 마지막 장을 찍어서 잎담배를 말아서 병사에게 불을 붙여서 담배를 주고 병사는 국왕하고 맞담배 피운 것이 영광이라고 하면서 죽는 장면이 인상이 깊었고 그리고 병사들이 목이 말라서 바닷물을 마시고 탈수로 죽어가거나 죽어간 병사들을 보면서 괴로워 하는듯한 장면이 기억이 남았습니다.
일단 영화는 동유럽 영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화에 포함된 기타 연주한 배경음은 솔직히 전쟁 상황이나 피난길 같은 것에서는 어울리지 않았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탈출(Great Retreat) 때 위도 와 경도는 42°22′56.69″N 19°58′51.29″E이면 일단 저번에 소개해 드린 사라예보 그리고 발리언트 더 그레이트 워 라는 게임과 함께 보거나 게임을 하면 전쟁의 참혹함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죽은 병사들을 수장시키면서 기도를 하는 병사 그리고 국왕의 모습을 함께 보여준 것이 아마도 페타르 국왕의 심정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영화,게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안드로이드 게임 소개] - 제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안드로이드 게임-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Valiant Hearts The Great War)
[영화] - [영화]Son Mektup(갈리폴리 상륙 작전,2015)
[영화] - The Water Diviner(워터 디바이너,2014)
[영화] - [영화]Passchendaele(파스샹달,2008)
[영화] - Admiral(адмира́л,제독의 연인,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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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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