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게임은 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라는 게임은 유비 소프트에서 제작한 2D 게임으로서 해당 게임인 Valiant Hearts-The Great War-은 Ubisoft에서 판매한 액션 퍼즐 어드벤처게임입니다. 일단 Valiant Hearts: The Great War 게임은 기본적으로 1914년 7월28일~1918년11월11일까지 지속한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게임 중간마다 마다 Apocalypese에서 제공을 하는 사진 및 신문기사정보들을 통해서 당시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Valiant Hearts-The Great War-(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는  간단하게 1차 세계대전이 시작을 알린 Archduke Franz Ferdinand(프란츠 퍼디난드)와 그의 아내가 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의 Sarajevo(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청년으로부터 암살이 당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최후통첩이 거부고 세르비아 선전포고 그리고 러시아가 세르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 참전,

그리고 이어서 독일참전으로 점점 커져서 제1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간략히 볼 수가 있으면 1차 세계대전에서 마른전투,솜전투,이프로 전투, 베르됭 전투, 참호전, 독가스, 최초의 전차등장, 그리고 항공기의 군사적 활용, 소모전, 기관총, 잠수함 등을 게임을 통해서 전쟁의 참혹성을 잘 볼 수가 있습니다.

게임이 발매된 시기는 2014년은 제1차 세계 대전 개전 100년에 발매를 했으면 한국에서는 6월 25일에 발매가 된 게임입니다. 2D로 제작되었으며 전쟁을 배경을 하고 있고 반전 성격의 게임이며 프랑스군 소속으로 있는 주인공 에밀이 소속으로 나오며 서로 죽이고 하는 전쟁 게임과는 조금은 다른 게 인명구조 등을 다루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한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비폭력 쪽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막힌 길을 뚫고 지나가거나 하지만 조금은 액션, 잠입 액션,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레이싱 게임 비슷한 것을 다루는 게임입니다.

일단 한국어는 지원하고 있지는 않고 영어, 일본어같이 제2외국어를 할 줄을 안다고 하면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외국어를 하지 못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쉽게 게임에서 진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쉽게 나오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다만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역사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 일본어 등 게임에서 지원하는 언어를 하지 못하면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고 PC 버전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한글 패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밀 샤이용(Emile Challion),프레디 (Freddie),안나(Anna),카를(Karl),월트(Walt),닥터 한스 바이스(Dr.Hans Weiss),마리 샤이용(Marie Challion),조지 (George),빌프리트(Wilfried)등입니다.주인공으로 에밀 샤이용(Emile Challion),프레디 (Freddie),안나(Anna),카를(Karl),월트(Walt)를 뽑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음악도 좋아서 한번 게임을 하지 못해도 한번 유튜브 등과 같은 곳에서 들어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면 Little Trinketry이라는곳이 정말 들을 만합니다. 게임의 트레일러에서 등장하는 말 등 중에서
War makes men mad but humanity can shine from even the darkest hours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하지만 인간성은 어둠이 짙은 시간에도 빛날 수가 있다.
라는 부분이 기억이 남는 게임입니다.

물론 유료 게임이지만 결제를 해서 게임을 진행을 해보면 정말 후회는 하지 않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었던 사라예보 사건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것 처럼 제1차 세계대전 때에 있었던 마른 전투, 2차 이프르 전투, 베르됭 전투,솜 전투, 니벨 공세 같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고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역사 공부를 조금이나마 할 수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제1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하고 있지 않지만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과 함께 즐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Android, Play Station 3, Play Station 4, PC, xbox 360등으로 발표가 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설치해서 게임을 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Valiant Hearts The Grea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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