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1993년에 제작된 영화인 루디이야기(Rudy)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학생떄 본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다시 감상할 기회가 있어서 다시 본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인 루디는 손 애스딘이 루디 역할을 맡았으며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는 샘 역할로 나왔습니다.

해당 영화는 다니앨 E. 루디 루티거(Daniel E. Rudy Ruettiger)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풋볼로 유명한 노트르담 대학교에 진학하고 진학을 해서 겪는 영화입니다. 노트르담 스타디움(Notre Dame Stadium)이 영화의 배경이며 1929년 개장했으며 1930년 10월 4일 홈 구단, 노트르담 파이팅 아이리시 소유하고 있으며 노트르담 대학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천연잔디 (1930년~2013년)
필드터프 (2014년~현재)
수용인원: 77,622명이며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South Bend)에 소재한 노트르담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미식축구 경기장이며 1930년에 개장한 이후 노트르담 대학교 미식축구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인 노트르담 파이팅 아이리시의 홈구장임에도 1990년까지는 야간조명시설이 없었고 1991년에 중계권을 계약한 NBC 가 자금을 지원해서 마침내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미식축구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한번 조사해 보니까 유명 대학교이었습니다. 해당 영화는 루디 루에티거는 가톨릭 집안에서 대가족 12명의 형제 틈바구니에서 자랐으며 그의 유일한 희망은 풋볼로 유명한 노틀담 대학의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아버지는 아들 루디가 대학에 갈 만큼 똑똑하지 못하다고 본인의 꿈과는 상관없이 그를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제철 공장에 취직시킬 계획을 세우지만 사실 루디의 성적은 형편이 없었고 고등학교 졸업 후 루디는 아버지의 뜻대로 제철공장에 취직하고

footballfootball

쉐리와 약혼하고 그러나 루디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고 루디의 절친한 친구 에디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자 루디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지금까지 아버지, 선생님, 약혼녀가 원하는 대로 살아온 삶을 내던지고 자신의 의지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꿈을 실현하기로 하고 루디는 노트르담 대학교 이 있는 사우스밴드로 향하지만, 입학을 거절당하고 근처의 주니어 칼리지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운동장 관리인 포츈을 만나 물품 보관 창고에서 몰래 잠을 자는 등 힘겨운 생활을 해나가게 되고 2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루디는 꿈에 그리던 노트르담 대학교로부터 입학허가를 받게 되지만

170cm가 채 안 되는 작은 체구의 루디 로서는 미식축구팀에 들어가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욘토 코치의 도움으로 연습게임에서 뛸 수 있게 되었고. 루디의 열의와 강인함은 동료선수들로부터 찬사를 받지만, 정식 게임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코치는 다음 시즌에 루디를 출전시킬 것에 동의하지만 새로운 수석 코치 디비안은 루디를 반대하고 일단 벤치에 앉아 있었지만, 동료 선수의 도움으로 경기 끝나기 전 30초 전에 뛰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해당 부분이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1975년 이후로 그 누구도 노트르담 구장을 그렇게 열광시킨 선수는 없었다. 다니앨 E. 루디 루티거(Daniel E. Rudy Ruettiger)는 1976년 노트르담 대학을 졸업했으며 루디의 다섯 동생은 모두 대학에 들어가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추천하자고 하면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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