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마이클 베이,각본:데이빗 와이즈버그,더글라스 S. 쿡,마크 로즈너
제작:돈 심슨,제리 브룩하이머,출연: 숀 코너리,니콜라스 케이지,에드 해리스,존 스펜서,데이비드 모스,윌리엄 포사이스,마이클 빈,존 C. 맥긴리,바네사 마르실,그레고리 스포레더,토니 토드,보킴 우드바인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최고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영화는 미 해병대 포스 리컨 출신이자 베트남 전쟁의 베테랑 용사였던 프랜시스 제이비어 험멜 해병 준장(Brigadier General Francis Xavier Hummel, USMC: 에드 해리스)은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장병의 유가족에게 전쟁 퇴역군인들과 같은 보상을 보장해줄 것을 호소해 오고 있었으나 무시되고 북라오스, 중국, 걸프 전쟁 이전 사전 침투 등 미군이 공식적으로는 개입한 바 없는 작전 등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절대 인정할 수 없는 더럽고 치사한 임무를 도맡은 특수부대원들은 죽었는지 생포되었는지조차도 기록에 남지 못하고 토사구팽 시켰고 이런 대테러 특수부대원들과 정보기관 블랙옵스, 스파이들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극비 작전을 하다가 죽으면 유가족들에게는 위험한 임무 중에 국가를 위해서 순국했다며 말을 돌리는 등으로 일을 마무리해 왔고 험멜 장군의 말을 보면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예우조차 받지 못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부조리에 분노한 험멜 장군은 아내의 묘지에 명예 훈장을 올려놓고 미합중국 정부에 실력 행사를 하기로 맹세했고 그리고 나서 포스 리콘의 정예 대원 10여 명을 비밀리에 모아서 준비해서 미합중국 해군 탄약고를 기습하여 VX 가스를 탈취하고 30년간 교도소로 악명 높았던 알카트라즈 섬에 관광객으로 위장해서 들어가고 알카트라즈 섬 장악하여 요새화하고 알카트라즈 섬을 찾은 민간인 관광객 81명을 인질로 억류하게 되고 만일 정부 차원의 보상이 즉각 시행되지 않을 때


VX가스라는 치명적인 살상용 화학가스가 장착된 15기의 미사일을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발사하겠다고 경고하게 되고 이들의 반란 야욕을 진압하고 샌프란시스코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FBI 국장 제임스 워맥(James Womack)은 최고의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박사(Dr. Stanley Goodspeed)를 선택을 하게 되고 그리고 더 록이란 별칭의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유일한 생존자이자

현재 33년째 극비리에 복역 중인 죄수 존 패트릭 메이슨(John Patrick Mason)이 역 침투를 하는데 도움을 주게 하기하고 1962년 당시 영국 SAS 소속 육군 정보장교였던 존 메이슨 영국 육군 대위는 존 에드거 후버 국장이 불법적으로 모은 기밀들이 담긴 마이크로필름을 훔치고 도주 중 캐나다 국경에서 체포되고 간첩 혐의로 알카트라즈에 투옥되었다가

다음해인 1963년 탈출하여 국경에서 체포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해군의 찰스 앤더슨 중령이 이끄는 네이비 씰 팀은 그러한 메이슨의 안내로 설계도에 없는 지하통로를 이용해 알카트라즈 내부 침투 작전에 성공하지만 끝내 침투사실이 샤워실에서 발각되고 험멜 장군의 부하들과 SEAL팀의 전면적으로 교전이 시작했고 네이비실 팀이 사실상 절멸을 하게 되고 결국 굿스피드와 메이슨이 결국 험벨장군이 뺐던 VX가스가 담긴 미사일을 유도하는 칩을 제거 하기 시작을 하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이 남는 장면은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미국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Patriotism is the virtue of the vicious(오스카 와일드)
부분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1996년에 만들어졌지만 지금 보아도 괜찮은 영화입니다.참고로 샤워실 총격전은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등의 게임에세 다시 오마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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