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2009년에 방영을 했던 한국드라마인 그저 바라보다가(That Fool)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이 11.3%로 나온 드라마입니다. 솔직히 시청률에서는 실패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시청자 마음만은 사로잡은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드라마는 지금 보아도 정말로 괜찮은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일단 보통 한국드라마 특징은 조금은 막장 요소들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특히 발연기는 없어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드라마이고 무공해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일단 드라마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박하선 분들이 드라마를 맡았고 그리고 극본은 정진영, 김의찬 제작한 드라마입니다.
일단 드라마는 여동생에게 자신의 생일 선물로 극동영화제 초대권을 받은 구동백은 같은 우체국 여직원 박경애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혼자 영화제를 보러 가게 되고 영화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백기자에게 쫓기던 한지수와 김강모의 교통사고를 현장을 목격하기 되고 그리고 구동백은 운전면허증이 없는 한지수를 대신해 자신이 운전한 것으로 위장하고 위기를 넘기지만 이를 의심하는 백 기자는 계속 쫓아오게 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결국은 구동백과 한지수는 스캔들을 내기로 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일부러 기자들에게 도촬 당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결국은 우체국, 동창에서 있으나 마나 하던 존재에서 존재감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에 있는 OST는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주제가 중 하나인 감사라는 주제곡은 는 일본의 유명 여가수인 히라하라 아야카의 2007년 앨범 SORA 수록곡의 번안곡이면서 한국어 발음도 정말로 좋은 것을 볼 수가 있으면 정말 눈감고 들으면 한국사람이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음악이며 일단 막장 요소가 적어서 정말 괜찮은 드라마 이면서 당시 아마도 시즌2 찍으라고 했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그저 바라보다가 시즌 2의 팬픽까지 있고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한번 KBS에서 해당 그저 바라보다가 시즌2를 찍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시대가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지만 그래도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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