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Resident Evil Damnation(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은 레지던트 이블 디제네레이션 후속작으로 나온 애니메이션입니다. Resident Evil Damnation(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에서는 바이러스가 아닌 플라가에 감염된 좀비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소련이라는 국가가 붕괴하고 그리고 각각 자신들의 갈 길을 가고 그리고 가상의 국가인 동 슬라브 공화국이 해당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됩니다.
다른 국가들은 공산주의를 버리지 못했지만,

그중에 하나인 동 슬라브 공화국은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로 체제를 바꾸고 국가는 빈부격차 차이가 계속이 나고 그리고 그 도중에 스베틀라나 벨리코바 라는 스페나츠 (현직)의 여자 대통령이 되고 내전 중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어떻게든 휴전을 하게 되지만 2010년 11월 정부는 반군이 장악하는 지역에서 희귀자원이 대량매장 된 것을 확인하고 대외적으로는 반란 진압이라는 명분으로 공격을 감행하게 되고 그리고 2011년 2월 내란 와중에 괴물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고

[영화] -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Resident Evil Degeneration(2008)

B.O.W. 리커의 모습이 확인되고 미국은 휴가 중이던 레온을 동슬라브 공화국으로 파견하지만, 그 와중에 허니건 에서 미국이 갑자기 발을 빼 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냥 귀국을 하라고 하지만 휴가 중인 사람을 이제 파견해놓고 다시 귀국이라는 소식에 잠시 미국시민권은 잠시 접어두고 작전을 펼치게 되고 그러다가 샤샤와 제이디라 불리는 반군에 잡혀 포박당한 상태이고 여행 왔던 미국인이고 내전 때문에 아침도 못 먹은 사람이라고 우기고

그리고 에이다 웡은 처음에는 UN 산하 생물학 병기 대책본부에서 파견된 전문가로 등장하지만, 본래의 직업에 맡게 본색을 드러내 스파이로 활동하다가 스베틀라나의 개인 비서에게 정체가 들통나게 되고 결국 스베틀라나에게 잡히지만, 아마추어인지 몸수색을 하지는 않았어 비상용 도구(하이힐)로 탈출하면서 레온과 에이다 그리고 스베틀라나 벨리코바 대통령, 알렉산더 샤샤 코자첸코, JD가 풀어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레지던트 이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번쯤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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