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名探偵コナン ゼロの執行人(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2018)

오늘은 일본 애니메이션인 名探偵コナン ゼロの執行人(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일단 名探偵コナン ゼロの執行人(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장르:애니메이션, 미스터리, 서스펜스,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일단 이번에는 사이버 테러 중 하나인 IoT에 관련해서 사건이 발생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IoT 테러와 공안을 다룬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22기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도쿄 정상 회의 개최가 되는 도쿄 만의 신 시설 엣지 오브 오션 회의가 개최되는 5월 1일에 2만 2천 명씩이나 되는 경찰관이 출동하게 된다는 이 초거대 시설에서 갑자기 테러가 발생하게 되고 현장에서는 나오는 증거는 현장의 증거품에 남은 지문과 컴퓨터에 남아 있는 접속기록들은 모두 모리 코고로를 향하게 있고 그 속에서 모리 코고로 탐정 사무소 밑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 아무로 가 이번에 해당 극장판의 키워드일 것입니다. 아무로 가 이야기한 아무로 가 애인이라고 밝힌
이 나라(국가)는 아마도 엘리자베스 1세의 말인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 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일단 모리 코고로가 용의자로 검찰에 송치까지 되고 여기서 어떻게든 모리 코고로를 구하려고 하지만 완벽한 증거 때문에 실패하게 되고 하이바라가 드론으로 촬영된 테러 현장을 분석과정에서 압력밥솥이 발견되고 이것이 원인이며 그리고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증거를 추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그리고 화성 탐사선이 가져오는 샘플도 해당 극장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이라는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사이버 테러를 다루었다는 점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해킹이라는 것도 등장하기 때문에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일어날 수가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조금은 신선하게 접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는 곳은 엣지 오브 오션에 있는 큰 쇼핑몰은 인천 파라다이스 그리고 시티 엣지 오브 오션으로 가는 다리는 인천대교를 모티브 한 것으로 생각되며 도쿄의 니혼바시 입니다. 일단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볼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더빙 된 것은 무엇 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원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일본 애니메이션인 名探偵コナン ゼロの執行人(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