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먼저 전문가의 글이 아니므로 일부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은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브렉시트(BREXIT)는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브렉시트(BREXIT)라는것은 간단하게 현재 유럽연합(EU)에서 영국이 탈퇴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해당 브렉시트(BREXIT)는 유럽연합에 탈퇴하기 위해서 국민투표를 했고 국민투표를 통해서 EU탈퇴 51.9%, EU 잔류 48.1% 득표율 72.2%로 EU탈퇴가 결정이 되었고 여론 조사에서는 저소득층, 저학력자, 중장년층이 브렉시트(BREXIT)지지, 고소득층, 고학력층, 젊은 층은 브렉시트(BREXIT)반대가 되었고 그리고 한국과 유럽은 FTA를 맺는 국가들은 상관은 없지만, 영국과 FTA를 해야 하는 경우는 따로 양자 FTA 협상을 해야 합니다.

일단 캘렉시트(칼렉시트,Calexit)는 2016년 미국대통령 선거인 대선을 통해서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를 선거인단 306표와 232표로 승리를 하게 되고 여기서 트럼프가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말, 인종차별 등과 같이 말이 많았던 대통령 후보였기 때문에 여기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해서 결국은 캘렉시트(칼렉시트,Calexit)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즉 미국은 50개 주로 구성이 돼 있는 연방 국가인데 해당 캘리포니아가 미연방에서 독립 즉 탈퇴를 해서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GDP는 세계 6위에 수준이며 한국, 프랑스보다도 높고 미국 50개 주 가운데서 많은 인구와 가장 많은 선거인단 55명을 보유하고 있고 민주당의 텃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캘렉시트(칼렉시트,Calexit)을 위해서 사이트도 개설돼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yescalifornia일것입니다.해당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보면 간단합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가치와 충돌을 하고 있고 캘리포니아가 다른 주의 손해들을 보조해주는 것을 의미하며 캘리포니아의 인프라가 붕괴가 되고 있고 공립학교는 미국에서 최악이며 복지 시설, 노숙자가 가장 많은 곳이며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면 캘리포니아 선서 투표는 1876년 이후로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고 선거를 해보았자 대통령에는 원하지 않는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세금 문제 등 문제로 말미암아서 채무가 심하며 웬만한 기업들도 캘리포니아에서 탈세하거나 법의 힘을 빌려서 세금을 적게 내려고 하고 있고 세금은 없는데 복지 확대를 하는 것이 재정악화를 부르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

그리고 이민, 의료서비스,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된 것을 말하면 2019년 봄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투표로 캘리포니아 독립을 위한 여론조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쉽게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곳에서 #calexit만 봐도 어마하게 내용이 있다는 것과 #Orixit,#Navexit,#Hawaiexit,#Washexit등이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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