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재해 또는 재난이 발생이 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구급상자일 것입니다. 해당 구급상자를 준비하는 과정은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약국에서 돈을 주고 사면 구할 수가 있는 것도 있고 아니며 자신이 생존주의라고 하면 자신이 따로 구급상자에 다른 물건들을 추가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구급상자를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그냥 내가 필요한 것만 챙기고 싶은 분 중에서 이 정도는 준비를 해두면 재해, 재난상황에 발생했을 때 미리 대비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재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해당 물품을 구할 수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항상 모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를 해두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외용약, 내복약, 위생용품 등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먼저 외용약입니다. 외용약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알아보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외용약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피부에 바르거나 붙이거나 하는 등의 약으로서 주사제와 같은 것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소독약(과산화수소, 에틸알코올, 포름말린,차아염소산나트륨,과망간산 칼슘 수용액,요오드(아이오딘),에탄올 용액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마도 우리가 쉽게 구할 수가 있는 것이 과산화수소, 에틸알코올, 요오드(아이오딘), 에탄올 용액이 있을 것입니다. 해당 부분들은 간단하게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해당 부분에 물에다가 녹이면 우리 일반 가정에 있는 락스가 됩니다. 여기서 락스가 소독약으로 돼 있는 것은 1차 세계대전 때에서는 상처 치료목적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락스 원액을 3~5% 정도로 희석하면 미생물을 죽이거나 염증조직을 괴사 목적 및 소독으로 사용되었으며 구강 세척 용도로 사용하려며 500배를 희석해서 사용하며 되고 그리고 정말 비상시 요오드가 없으면 물 정수를 하려고 5~6%락스를 물 2리터 기준 6방울을 넣고 30분 기다리면 됩니다. 요오드 같은 경우에는 1리터당 5방울, 물의 상태가 안 좋은 탁한 경우에는 10방울을 이용해서 물 정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글액으로 사용을 한다면 생리식염수 비율은 1:1로 하면 될 것입니다.
파스
연고
구강청결제(가글)
안약 등이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내복약입니다. 내복약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약을 복용해서 위에서 흡수되어서 간에서 산화가 되든지 환원이 되든지 등 여러 가지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서 심장을 통해서 온몸으로 약효가 지속이 되는 약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약국에서 구할 수가 있는 감기약, 위장약, 변비약, 설사약 등을 준비를 해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타 위생용품으로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붕대: 해당 부분은 당연히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상의 종류에 따라서 골절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할 때 다친 부위에 부목을 대고 고정하는 용도, 생활에 따라서는 지혈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붕대이며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붕대 감는 법이 있을 것입니다. 해당 부분도 미리 알아두며 정말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스크: 상황에 따라서 황사, 전염병 때로는 방사능 때문에 착용하게 되며 마스크에서는 일반 보온용 마스크와 그리고 N95 마스크와 같이 의료용으로 나오는 마스크가 있으며 그리고 N95 마스크 같은 경우에는 돈 아깝다고 물에 빨아 사용하며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산업용으로 미세입자를 94% 막아주는 NF94 마스크도 있습니다.
체온계, 핀셋 등과 같은 위생용품을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타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은 물건들입니다.
헬멧: 재난, 재해 시 낙하물에 머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이 아마도 헬멧일 것이며 내구성이 좋고 강도도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손전등: 해당 부분은 당연히 준비를 해야 하는 물건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밤에 활동해야 하면 사용을 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불빛을 통해서 생존 확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요즈음 나오는 스마트폰에서는 기본적으로 장착될 수가 있지만 밝기 즉 광량이 안 좋은 관계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좋은 것을 하나 구매를 할 수가 있으며 해외직구를 한다고 하며 아마존 같은데 Flashlight로 검색을 하면 정말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매를 할 때에 슨 루멘(Lumems)이 높은 제품이 밝기가 밝은 제품입니다.

담요: 해당 부분은 간단하게 이용목적은 간단합니다. 체온보존 목적입니다. 그리고 휴대용 비상 담요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휴대용 비상 담요는 간단하게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하면 은박지 색으로 된 물건이 보일 것인데 해당 물건이 휴대용 비상 담요입니다.
라디오: 이거는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전쟁, 지진, 재해, 재난 시에 휴대폰이 향상 살아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통신 두절이 되었을 때는 정보를 접할 수가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 이상은 장만을 해야 하면 참고로 일본에서는 도호쿠 대지진과 구마모토 대지진 때에 휴대용 라디오와 비상용 라디오는 희귀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를 준비할 때에도 전력 부분이 건전지, 핸들 크랭크, 태양 전지, USB 충전 방식 등으로 다양하니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외국에서 스마트폰 제품 중에서는 소니 엑스페리아 레이와 화웨이 X3는 라디오 칩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건전지: 해당 부분은 라디오 또는 손전등과 같은 전자기기들을 작동을 시키는 데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야기하면 건전지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사용하는 일회용 건전지를 잘 보면 건전지 포장지에 보면 사용권장 기한이라고 적혀져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건전지 밑에 보면 숫자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해당 부분이 건전지 사용권장기한입니다. 건전지를 구매하거나 보관을 할 때 해당 부분을 참고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밀가루, 건조식품, 병조림, 통조림종류이며 자신이 능력이 된다면 MRE(전투식량)이 구해서 준비해두면 될 것입니다. 물론 입맛에 맞는 사람은 무리가 없는데 맛은 아마도 별로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식용유, 소금, 설탕, 식초, 건빵 등은 아마도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식수: 당연히 사람이든 동물이든 필요한 것이 물입니다.
여분의 의류: 해당 부분은 재난 발생 시 보통 옷을 자주 못 갈아입게 되고 해당 옷을 못 갈아입게 되며 신경이 쓰이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될 수가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칼: 해당 부분은 물건을 자르거나 줄을 자르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비상시에는 호신용으로도 변경될 수가 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캠핑이나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휴대용 변기와 해당 용변을 응고하기 위한 응고제일 것입니다. 위생상 필요할지 모르니까 해당 부분은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하면 나오며 PE 백과 응고제는 함께 판매를 하는 제품들이 있으니까 해당 제품을 구매를 해두면 재난재해 시 용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밧줄, 나침반, 삽, 톱, 망치, 못 정도 미리 준비를 해주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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