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뜨거운 여름날에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걱정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노트북 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시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아마도 동영상이나 그래픽작업, 게임 등을 하다 보면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달려져 있는 냉각 시스템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에서 열을 잡는 방법은 아마도 시원한 환경에서 사용하면 좋겠지만. USB 형태로 돼 있는 노트북 냉방기를 선택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여차 친구한테 선물 받고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장점: 아마도 인체공학적인지 몰라고 노트북 작업 시 시선 처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노트북 쿨러의 자체의 소음이 크지 않아서 조용하게 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단점: 노트북을 타자할 때 기존의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를 사용할 때 흔들려서 모니터가 왔다갔다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선물 받은 녀석은 앞이 떠있어서 신문지를 넣어서 받아 올리고 모니터 뒤에 달력으로 살짝 바쳐 두었더니 노트북 모니터 흔들림 현상을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것이 노트북 쿨러의 모습입니다.기본 상자만 보더라도 정말 큰것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노트북의 기본적으로 지지대를 세웠을 때 모습입니다. 지지대를 보시면 다양한 높이로 받침대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사진이 옆에서 노트북을 지지했을 때의 모습 3번째 사진이 밑에 있는 노트북을 360도로 방향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회전 부분은 정말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노트북을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감상할 때에는 정말 편리하지만. 추가로 USB 키보드 등이 없으면 타자 시 흔들림 때문에 귀찮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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