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로직텍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우스 정말 잘 만든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일본에는 로지쿨로 알려진 회사이죠. 아무튼, 해당 업체에서는 마우스 키보드 같은 것을 잘 만들기로 알려졌고 2009년에 대박 드라마 아이리스에도 소품을 채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잡담을 적자면 그때 당시 김태희 씨가 사용했던 노트북 제품은 LG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것이 맞든 안 맞든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일단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유선 마우스는 정상적으로 잘 사용하고는 있지만. 일단 선 때문에 조금 마우스 작업 시 짜증이라고 할까 그래서 무선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매할 때 당시 아버지 공장에서 일을 도와주다가 공장 멍멍이에게 신경을 쓰지 않은 뜸을 이용해서 귀신같이 마우스를 갖고 놀다가 차 밑에 있는 줄 모르고 후진 중에 결국은 마우스가 사망신고서를 내고 다시 구매를 한 것이 로지텍(Logitech)M215모델입니다. 일단 기본구성 내용입니다.

구성품: 무선 마우스, 마우스 설명서, 마우스 리시버(송신기), 듀라셀 AA형 건전지 각각 1 EA씩 구성
설명서는 기본적으로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인터넷과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가 동작이 안 되거나 무선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면 충돌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무선공유기에서 채널을 변경하면서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채널로 바꾸어 주면 됩니다. 무선 인터넷과 무선 마우스는 2.4GHz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가볍고 마우스 동작 시 그렇게 작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손에 딱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우스 클릭 시 발생하는 클릭 소리는 크게 발생하지 않음
단점: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배터리 즉 건전지 넣는 공간이 약간 커서 쉽게 꺼낼 수가 있지만. 건전지가 약간은 헐겁게 끼워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아래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마우스 모습입니다. 빨간색으로 구매했는데. 노트북하고는 영 매칭이 안 되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리시버하고 건전지하고 넣는 곳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마우스 뚜껑을 열면 2번째 그림처럼 나옵니다.

해당 곳을 통해서 마우스 리시버를 보관할 수 있게 설계돼 있습니다. 즉 해당 무선 마우스는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이동이 많은 출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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