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해당 파우치는 코원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최근 1주일 사이에 블로그 수익을 통해서 코원 J3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들고 다니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보호해줄 수 있는 파우치 하나가 필요할 것 같아서 파우치 하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한곳은 교보문고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포장을 벗겨 내고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일단 파우치에 고무밴드가 있고 앞에는 깊지는 않지만. 주머니가 하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고무밴드를 옆으로 살짝 놓아 놓고 코원 mp3플레이어를 넣어보았습니다.
아래 보시는 것이 코원 J3을 넣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일단은 해당 파우치에 꼭 맞게 들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다른 mp3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휴대폰을 넣고 다녀도 그렇게 지장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대폰을 넣고 벨 소리가 울리면 왠지 벨 소리가 조금은 줄어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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