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여자 친구로부터 재미있는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근하면 정말 배가 출출해서 야식을 배달 시켜먹는다고 생각을 할 때마다 돈이 떠나가는 것을 보고….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자친구로부터 택배를 받은 것은 다름 아니라면 포트입니다. 간단하게 라면 포트는 누구나 쉽게 라면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할까요.
아마도 이런 것은 자취생활이나 야근을 많이 하시는 사람들에게 아마도 야식을 배달 시켜먹는 돈을 어느 정도 절약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로부터 택배를 받은 물품은 진라면 20개와 라면 포트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좋아하는지라~여자친구가 보내준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구성품은 라면 포트와 전원접속받침대입니다. 일단은 기본용량은 1.7L이니까 라면 2개 정도는 먹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0.5L 1L 이런 식으로 눈금이 표시돼 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끊일 때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00mL짜리 음료수 물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면 봉지에 있는 조리법을 보면 대부분이 500mL~550mL이니까요. 600짜리가 있으면 다이하드 3에서 나오는 물통을 생각해서 라면을 먹든지 그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4번째 사진이 라면을 다 끊인 사진인데. 조리방법은 라면을 적당히 자른 다음 물과 함께 넣어놓으면 됩니다. 만약 물이 끓고 넣은 후에 넣을 거면 물 조심해야지 화상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이 끓을 때 물이 조금 많이 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 가열속도는 물의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빨리 조리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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