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제 조그만 있으면 여름입니다.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 해수욕장, 시원한 맥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름이면 컴퓨터 관리하기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을 이용할 때에는 노트북 쿨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쿨러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노트북을 동작시킬 때 발생하는 열기를 줄이고자 하나 장만했었습니다. 여름이면 열기도 문제이겠지만. 먼지도 될 수도 있고 아마도 습기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가방을 이용해서 자주 다니고 집에 있을 때에는 서랍 속에 넣어둡니다. 왜냐구요. 책상이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가끔 정체불명의 테러로 말미암은 노트북 파손을 경험하고 나서 열쇠로 서랍을 잠그는 습관이 생겼고 습기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지 않아도 아마도 데스크탑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컴퓨터나 전자장비 등은 습기하고는 친하지 않아서이겠죠. 옥시에서 생산이 되는 물먹는 하마를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화공 사에 가서 염화칼슘을 구매해서 만들려고 했지만. 귀찮니즘때문에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올여름은 일단 습기로부터 조금은 안전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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