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쿨러 냉각기로는 조금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고 특히 게임을 많이 하거나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바로 노트북에서 열이 많이 나는 걸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반드시 구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소모품이고 자신의 노트북에서 나는 열을 조금 더 식혀주려면 필요한 것이 노트북 쿨러일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터쿨러 제품은 아래와 같이 제품이 보장돼 있습니다. 일단은 전원은 USB에서 전원을 공급받으며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잠깐 노트북 쿨러를 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이 있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1. 노트북 쿨러 재질입니다. 재질에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철제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열을 쉽게 빨리 전달하려면 알루미늄의 재질이 좋겠죠.
  2. 아마도 노트북 쿨러의 각도입니다. 무슨 말이라고 하면 노트북 쿨러가 있으면 평평한 것이 있고 비슷하게 누워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비슷하게 누워져 있으면 아마도 노트북 키보드로 타자를 치기에는 정말 좋겠죠.
  3. 가격이죠! 가격은 노트북 쿨러마다 제각각입니다. 대부분이 중국산이 있고 일부에서는 일본산이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일제가 좋은 것 같습니다.
  4. 노트북 쿨러의 속도와 개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부에서는 쿨러를 3개를 사용하는 것이 있고 대부분이 2개입니다. 즉 노트북의 냉각능력을 높이려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당연히 소음은 증가가 될 수가 있겠죠.
아래의 그림이 제품을 개봉했을 때 모습입니다. 보시면 쿨러가 두 개가 있고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끄럼 방지 패드도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과는 조금은 다르게 전원케이블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이 뒷면입니다. 노트북 쿨러에서는 보시는 거와 같이 LED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쿨러가 동작을 하고 있으면 파란색 LED가 점등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노트북쿨러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속도제어계가 있고 따로 전원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3번째 사진이 노트북과 함께 있는 사진입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저 정도의 각도로 돼 있기에 노트북에서 타자하는 데는 크게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시는 거와 같이 15.4인치 노트북에서는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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