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고전 영화인 Stalag 17(제17포로수용소)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영화를 본 것이 왓챠에서 어떤 영화를 볼까 하다가 발견한 영화였습니다. 일단 제목만 보고 생각을 하면 콰이강의 다리, 대탈출 같은 영화라고 생각을 했지만 일단 영화를 보니까 일단 기존에 포로수용소 이야기하면 그냥 단순하게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탈출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을 했지만, 은근히 코미디 요소도 있는 영화입니다. 즉 포로수용소는 자유를 제한하는 포로수용소라는 공간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하면 해당 영화는 개인주의 부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감독은 Billy Wilder 이며 Donald Bevan,Edmund Tr..
해당 영화인 켈리의 영웅들(Kelly's Heroes)은 1970년 브라이언 G. 휴튼 감독의 작품이며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텔리 사발라스, 캐럴 오코너, 도널드 서덜랜드(Donald Sutherland) 등의 왕년의 액션스타들을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의 주인공인 캘리는 원래는 중위였는데 작전 중에서 지휘부의 잘못된 명령을 수행하던 중 아군 부대끼지 서로 싸우는 상황이 되면서 그게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한 사람이 필요해서 결국은 캘리가 책임을 지게 되고 이등병으로 강등이 된 상태에서 작전도중에 독일 국방군의 정보장교를 한 명을 포로를 잡게 되면서 해당 대령을 잡고 와서 심문하게 되면서 독일군 대령이 가지는 가방 속에서 납덩어리를 나오게 되지만 이게 무엇이냐고 하자 ..
해당 영화는 영군군을 포함한 연합군 30만 명에 고립된 연합군 철수 작전인 다이나모 작전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존 밀수,리처드 애튼 버러,버나드 리,로버트 우르크하트 주연의 영화입니다. 덩케르크 디 오리지널는 2차 세계대전에 있었던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다루는 영화입니다.일단 해당 영화는 해당 작전은 영어 Operation Dynamo,Dunkirk evacuation,Miracle of Dunkirk,L'évacuation de Dunkerque,Le miracle de Dunkerque,Opération Dynamo라고 부르는 작전입니다. 1940년 5월 10일에 독일군의 대대적인 침공으로 서부전선은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갑니다. 또한 베네룩스 3국 그리고 영국, 프랑스 연합군도 참..
빨간 마후라(The Red Scarf)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영화인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마찬가지로 196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연은 당대 최고의 영화배우인 신영균, 고 최무룡, 최은희, 김희갑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은 신상옥 감독입니다. 영화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제목처럼 대한민국 공군의 군가의 빨간 마후라와 같이 대한민국 공군을 배경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당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 전투기 시점으로 영화를 찍으려고 영화 촬영카메라를 직접 전투기 날개에 달고 촬영을 했다고 하면 실제로 영화에서 폭격작전 장면에서는 신영균이 탄 조종석에 총알이 박히는 장면을 찍으려고 방탄유리에 육군에서 사격을 정말 잘하는 특등 사수를 협..
영화 The Great Escape(대탈출)이라는 영화는 존 스터지스 감독의 작품으로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힌 연합군 병사들이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기까지 과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상영 시간 172분 영화로서 조금은 상당히 긴 편이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원작은 영화 제목과 같은 The Great Escape(대탈출)입니다. 해당 작가는 Paul Brickhill이 지은 책으로 해당 작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공군 조종사이면서 전쟁포로였던 사람입니다. Paul Brickhill 1943년 튀니지에서 전쟁 포로로 잡혔고 전쟁기간 Stalag Luft III 수용되었습니다. 영화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고 독일군이 해당 포로들의 막으려고 장비와 인력, 물자들을 소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퀘이드는 어느 가정처럼 평범하게 지내다가 화성에서 다른 아내와 사는 자신의 모습을 꿈에서 꾸게 되고 기억을 판다는 리콜이라는 여행사를 찾아가면서 영화는 진행됩니다. 해당 영화는 화성에서 대기를 둘러싼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 등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지금은 고전 영화이지만. 지금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토탈 리콜 감독 : 폴 버호벤 출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 레이첼 티코틴 더보기 서기 2084년. 미모의 아내 로리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던 광산회사의 퀘이드.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화성에서 다른 아내와 살고 있는 자신.. 더보기
이 영화는 프로젝트 A의 후속편입니다. 전편에서는 해적을 퇴치하는 내용이라고 하면 프로젝트 A 2에서는 전에 해적퇴치 시 살아남은 해적들이 성룡을 죽이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경찰 내의 비리와 싸우는 영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 후반부에 있는 고추를 먹고 싸우는 장면 기름 짜는 곳에 빠져서 헐우적 거리다가 탈출하는 장면, 마지막 결투에서 축제때 사용할 건축물이 넘어지면 아슬아슬하게 성룡이 무사해하는 장면이 인상이 깊고 아마도 해당 엔딩을 보면 NG나 촬영장 장면을 보여주면서 성룡이 노래 부르는 장면, 아마도 성룡 영화의 특징 중 하나가 끝에서는 촬영장의 장면을 보여주면서 배우들의 스턴트 모습과 그런 것을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래간만에 NHK 덕분에 좋은 ..
이 영화는 1993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아마도 정말 젊은 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아마도 출생연도가 1993년도 인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 영화는 조금은 내용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세기 경찰이 한 범죄자를 체포하지만. 폭탄이 터져서 결국은 감옥에 가는데. 문제는 감옥이 현대에 있는 감옥이 아닌 냉동 감옥입니다. 즉 자신의 형기 동안 냉동상태로 있으면서 출소 뒤에는 손바닥에 칩이 있어서 고유의 교환된 내용이 저장된다는 것인데. 문제는 한 범죄가 갑자기 미래에서 형이 마치기 전에 출소 아니 도망이 돼지고 그 범죄자를 잡으려고 21세기 경찰들은 검거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 그래서 실베스터 스탤론을 석방하면서 범죄자를 잡으려고 하지만. 미래사회에는 많이 달라져 있고 욕설금지, 남자와 여자는 직접적..
도박을 잘하는 후커와 루서의 친구인 곤돌르프와 루서를 죽인 사람이 로네건 의 부하인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고 로네건에게 복수를 위해 로네건 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고 포커와 경마광인 것을 알고 복수를 해나가는 영화입니다. 로네건 에게 복수를 위해 곤도르프 는 애인 빌리와 함께 승객으로 위장해서 열차에 타고 도박판에 끼어들어 돈을 따고 지갑을 훔치고 이리저리 로네건 에게 복수를 하려고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The Entertainer 곡도 귀에 나서지 않을 영화입니다. 옛날 영화이지만 탄탄한 시나리오 등을 자랑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팅 감독 : 조지 로이 힐 출연 :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더보기 1930년대 시카고. 도박의 명수인 후커(로버트 레드포드)는 곤도르프(폴 뉴먼)와..
지금은 그렇게 방영은 잘 안 하지만. 제가 어릴 때 크리스마스나 설날 같은 명절에 많이 아마도 방송에서 단골로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라고 해 보았자 크리스마스 시즌댸 시카고에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서 다락방에 올려 보내졌고 가족들은 케빈을 남겨둔 체 여행을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맥컬리 컬킨 모습을 다시 보니까 왠지 반갑기도 한 영화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난 사이 케빈이 안 온 것을 알고 프랑스에서 가족들은 걱정하면서 그리고 케빈이 걱정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려고 비행기 표를 사고하는 모습 그리고 빈집털이 2인조와 싸우는 장면을 코믹스럽게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냥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집에..
정말 오래간만에 본 영화인 탈주 특급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은 이렇습니다. 1944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포로수용소 폭격 임무 라이언이 포로수용소에 오면서 자연스럽게 연합군 포로들의 최고 지휘자가 되고 때마침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하면서 독일군이 이탈리아 포로수용소에 있는 연합군 포로들을 독일로 이송하려고 할 때 해당 이탈리아 한 장교와 해당 연합군 포로들은 스위스 가려고 열차를 탈취해서 스위스로 가면서 겪는 상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한 기차역에서 보급하면서 독일군 복장을 하면서 독일 사복 경찰에 독일군 병사에 미군 시계가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계속 추궁을 당하면서도 나중에 위기를 넘기고 사복 경찰한테 스타킹하고 교환하자는 부분이 약간은 긴장이 되는 부분..
언제나 NHK를 통해 본 영화입니다. 솔직히 1986년에는 사카이 군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무튼, 영웅 본색이라는 영화를 한 8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3년 4월1일 거짓말처럼 죽은 장국영을 다시 보니 나름대로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아호가 범죄조직에서 돈장사? 좀 하다가 아걸 이 경찰학교에 졸업해서 형사가 되는데…. 대만에서 아호가 돈장사 좀 하다가 부하의 배반으로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에 동생 생각 때문에 자수하게 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조직의 싸움으로 집에서 아버지가 살해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 그 때문에 아버지가 형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나와서 동생을 만나지만. 아걸은 반가워하지 않고..
이 영화는 1887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애버네티 살인 사건 해결 후 하숙집에서 있던 중에 발라동 부인이 찾아오고 남편이 요나 라고 하는 회사에 취직되고 실종이 되었단다고 하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찾아온 사람은 독일의 스파이 입니다. 아무튼, 영화는 발라동 부인의 매력 때문에 함께 스코틀랜드로 갑니다. 거기서 조사하던 중 남편이 죽은 사실을 알게 되고 일단은 애쉬돈 부부로 호텔에 숙박하고 그 다음 날에 고대 성들을 조사하다가 의심이 되는 성을 발견하고 밤에 호수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괴물이 나타나 배를 침몰시키지만. 실제로는 잠수함이었던걸 알게 되고 다음날 성에 초대받아서 가지만. 알고 보니까 형이 마이크로프트에게 잠수함이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발라 동부인 사진을 보..
오늘도 NHK를 통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고향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영화였지만…. 약간은 설렘 반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은 보안관인 남편과 아들과 딸 이렇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남편이 사망하게 됩니다. 이때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목화 농장마저 넘어갈 위기에 놓이지만, 은행에서 월을 소개해 줍니다. 소개해준 월은 전쟁에서 실명했지만…. 에드나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줍니다. 그러던 중 흑인인 모즈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농장에 찾아오고 모즈와 같이 목화 농장을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을 하지만 에드나가 여자이고 해서 이래저래 목화 일에는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때 모즈는 에드나에게 목화에 이런저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