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NHK를 통해 본 영화입니다. 솔직히 1986년에는 사카이 군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무튼, 영웅 본색이라는 영화를 한 8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3년 4월1일 거짓말처럼 죽은 장국영을 다시 보니 나름대로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아호가 범죄조직에서 돈장사? 좀 하다가 아걸 이 경찰학교에 졸업해서 형사가 되는데…. 대만에서 아호가 돈장사 좀 하다가 부하의 배반으로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에 동생 생각 때문에 자수하게 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조직의 싸움으로 집에서 아버지가 살해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 그 때문에 아버지가 형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나와서 동생을 만나지만. 아걸은 반가워하지 않고 형은 동생을 위해 손을 씻고 택시 일을 하면서 있다가 다시 조직에 들어 오라고 하지만. 거절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괴롭히고 소마는 범죄 기록이 담긴 디스크를 빼내어 오고 디스크를 아호에 넘기 주고 아호는 자신의 동생을 위해 자신의 체포해오라는 메시지와 디스크를 제키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전달받은 아걸은 장소에 가지만. 아호가 아호와 대치상태로 있던 조직에 잡히고 인질로 잡히고 인질 교환할 때 총소리를 듣고 아호가 먼저 보낸 소마가 총소리를 듣고 돌아오고 격전 후에 경찰이 도착하게 되고 총알이 떨어진 아호는 아성을 죽이지 못하지만. 아걸이 준 총에 죽고 아호가 스스로 애걸의 허리에서 수갑을 채우면서 경찰에 자수합니다. 아마도 이 영화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형제애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아마도 영어도 읽을 줄 모르면서 영어 신문을 보던 소마가 아호의 사진을 보고 복수를 하러 갈 때 여자를 안고 가면서 지나가는 화분마다 총을 한 자루씩 넣어주고 나중에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쌍권총을 쏘는 장면과 그리고 그때 다리에 총을 낮아서 다리에 절뚝거리면서 결국에는 아호를 배신하고 조직의 보스가 된 아성의 차 유리창을 닦고 아성이 팁으로 길거리에 돈을 던지고 차를 타고 가는 장면을 지켜보는 아호 그리고 영화에 마지막에 동생의 수갑을 차고 나란히 걸어가다가 뒷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기억이 남고 지금 영화와 비교하면 조금은 촌스러운 모양이 있지만. 그래도 최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장국영이 부른 당연정이라는 곡이 정말 이 영화를 더욱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아호가 범죄조직에서 돈장사? 좀 하다가 아걸 이 경찰학교에 졸업해서 형사가 되는데…. 대만에서 아호가 돈장사 좀 하다가 부하의 배반으로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에 동생 생각 때문에 자수하게 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조직의 싸움으로 집에서 아버지가 살해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 그 때문에 아버지가 형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나와서 동생을 만나지만. 아걸은 반가워하지 않고 형은 동생을 위해 손을 씻고 택시 일을 하면서 있다가 다시 조직에 들어 오라고 하지만. 거절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괴롭히고 소마는 범죄 기록이 담긴 디스크를 빼내어 오고 디스크를 아호에 넘기 주고 아호는 자신의 동생을 위해 자신의 체포해오라는 메시지와 디스크를 제키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전달받은 아걸은 장소에 가지만. 아호가 아호와 대치상태로 있던 조직에 잡히고 인질로 잡히고 인질 교환할 때 총소리를 듣고 아호가 먼저 보낸 소마가 총소리를 듣고 돌아오고 격전 후에 경찰이 도착하게 되고 총알이 떨어진 아호는 아성을 죽이지 못하지만. 아걸이 준 총에 죽고 아호가 스스로 애걸의 허리에서 수갑을 채우면서 경찰에 자수합니다. 아마도 이 영화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형제애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아마도 영어도 읽을 줄 모르면서 영어 신문을 보던 소마가 아호의 사진을 보고 복수를 하러 갈 때 여자를 안고 가면서 지나가는 화분마다 총을 한 자루씩 넣어주고 나중에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쌍권총을 쏘는 장면과 그리고 그때 다리에 총을 낮아서 다리에 절뚝거리면서 결국에는 아호를 배신하고 조직의 보스가 된 아성의 차 유리창을 닦고 아성이 팁으로 길거리에 돈을 던지고 차를 타고 가는 장면을 지켜보는 아호 그리고 영화에 마지막에 동생의 수갑을 차고 나란히 걸어가다가 뒷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기억이 남고 지금 영화와 비교하면 조금은 촌스러운 모양이 있지만. 그래도 최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장국영이 부른 당연정이라는 곡이 정말 이 영화를 더욱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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