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지금은 그렇게 방영은 잘 안 하지만. 제가 어릴 때 크리스마스나 설날 같은 명절에 많이 아마도 방송에서 단골로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라고 해 보았자 크리스마스 시즌댸 시카고에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서 다락방에 올려 보내졌고 가족들은 케빈을 남겨둔 체 여행을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맥컬리 컬킨 모습을 다시 보니까 왠지 반갑기도 한 영화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난 사이 케빈이 안 온 것을 알고 프랑스에서 가족들은 걱정하면서 그리고 케빈이 걱정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려고 비행기 표를 사고하는 모습 그리고 빈집털이 2인조와 싸우는 장면을 코믹스럽게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냥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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