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시리즈 1편에서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에서 총격전, 그리고 2편에서는 공황에서 아내를 기다리다가 총격전 특히 마지막에 비행기 기름이 흘러내릴 때 멋지게 담뱃불을 붙이고 나서 기름에 불을 붙여 악당들을 소탕하는 장면 정말 말도 되지 않는 장면이지만. 멋진 장면 중 하나죠. 이번 다이하드3는 1편에서 죽은 형제가 나옵니다. 솔직히 도시한 폭 판에서 금괴를 훔치는 것이 목적이고 탈출을 위해 거짓으로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으로 경찰들에게 혼선을 주는 장면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지 않으면 폭탄이 터진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장면 그리고 택시를 몰고 다니면서 공원에서 ..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법정영화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은 한 흑인 여자아이가 살해되고 그 아이 아버지가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는 피의자들을 향해서 총을 발사하게 되고. 그때부터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대한 묘사를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흑인을 변호한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아야 하는 백인 변호사,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사건이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타임 투 킬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매튜 매커너히, 산드라 블록 더보기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의 작은 도시. 백주 대낮에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찌든 백인 건달 두 명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재판이 시작되지만 .. 더보기
오래간만에 영화에 대해 글을 적어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적는 글은 영화 스피드입니다.아마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정말 모르실 것입니다. 당시에는 얼마나 재미가 있었던 영화였는지를 말이죠. 이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 주연의 영화입니다. 주로 배경은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즉 버스에 폭탄을 설치해놓고 일정한 속도로 이하에 떨어지면 폭탄이 폭발하게 되고 인질극을 벌이면서 온종일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즉 버스 안에서 승객이었던 산드라 블록이 운전대를 잡고 영화 제목처럼 버스를 멈추지 않고 끊어진 다리를 건너고 버스 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면서 마지막으로 승객을 대피시키기 위해서 버스 CCTV를 녹화해서 재치있게 빠져나가고 마지막으로 산드라..
개인적으로 산드라 블록을 좋아서 해서 보았지만. 한국의 전지현 씨가 주연한 시월애를 보고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인지. 솔직히 조금은 지루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리메이크작이라서 실패한 영화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가끔은 할리우드 영화의 시선으로 보는 영화 시월애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드는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느낌은 조금 현대적인 이미지에 키아누 리브스도 출연해서 조금은 색다르게 느끼면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레이크 하우스 감독 :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더보기 2004년의 남자, 2006년의 여자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 사랑 뭔가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필요했던 케.. 더보기
도박을 잘하는 후커와 루서의 친구인 곤돌르프와 루서를 죽인 사람이 로네건 의 부하인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고 로네건에게 복수를 위해 로네건 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고 포커와 경마광인 것을 알고 복수를 해나가는 영화입니다. 로네건 에게 복수를 위해 곤도르프 는 애인 빌리와 함께 승객으로 위장해서 열차에 타고 도박판에 끼어들어 돈을 따고 지갑을 훔치고 이리저리 로네건 에게 복수를 하려고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The Entertainer 곡도 귀에 나서지 않을 영화입니다. 옛날 영화이지만 탄탄한 시나리오 등을 자랑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팅 감독 : 조지 로이 힐 출연 :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더보기 1930년대 시카고. 도박의 명수인 후커(로버트 레드포드)는 곤도르프(폴 뉴먼)와..
지금은 그렇게 방영은 잘 안 하지만. 제가 어릴 때 크리스마스나 설날 같은 명절에 많이 아마도 방송에서 단골로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라고 해 보았자 크리스마스 시즌댸 시카고에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서 다락방에 올려 보내졌고 가족들은 케빈을 남겨둔 체 여행을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 맥컬리 컬킨 모습을 다시 보니까 왠지 반갑기도 한 영화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난 사이 케빈이 안 온 것을 알고 프랑스에서 가족들은 걱정하면서 그리고 케빈이 걱정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려고 비행기 표를 사고하는 모습 그리고 빈집털이 2인조와 싸우는 장면을 코믹스럽게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냥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일 것 같습니다. 나 홀로 집에..
약 10년 전에 보고 다시 보았는데. 정말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저예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내용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 카렌이 잠시 일단 견인된 곳까지 함께 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 차 안에서 젊은 부부를 만나고 차를 타고 가던 중 휴게소에서 프랭크라는 남편이 부인인 레이앤의 간통 사실을 알고 홧김에 권총으로 죽이면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그때 주인공은 탈출해서 동굴 속에서 들어가게 되고 우연히 들어간 곳이 타임머신 같은 곳이 작동되어서 다시 20분 전으로 가지만. 자신은 앞에 일어나는 일을 미리 겪은 덕분에 막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또 다른 가족들이 죽고 또다시 그곳에 가서 시간을 반복해서 20분 전으로 돌아가서 바꾸려고 하지만. 결국..
오래간만에 본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니카 벨루치 때문에 다시 이 영화를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 보면 유전 소유권 문제로 쿠데타로 말미암아 나이지아 는 내전이 일어나고 외국인을 철수시키기 위해 네이비실 특수부대가 파견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이제 리나 헨드릭시 박사만 구출하면 끝이지만. 그녀는 자신이 데려온 난민들도 같이 가지 않으면 안 가겠다고 하고 강제로 비행기에 태우는 데는 성공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난민들을 태우고 워터스와 부하 그리고 헨드릭스 박사와 일부 난민들을 남기고 국경을 빠져나가기까지 과정에서 냉철한 군인이고 인간미가 없던 사람들이 점점 인간미를 느껴지는 부분과 아프리카의 소년병 문제 등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낸 영화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영화라고 생..
개인적으로 이 영화(映画)를 EBS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에 이 영화가 아마도 저만의 최고의 전쟁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6년에 칸 영화제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映画)입니다. 간단히 이 영화(映画)의 내용을 적어 보자면 프랑스군에 지원한 알제리 병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이드 라는 자신의 목숨을 구한 마르티네즈 하사의 당번병으로 압델카데르 하사는 오직 진급을 위해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죽은 병사들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야시르 미모의 프랑스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메사우드 등이 훈련을 참고 고된 훈련을 견디고 전투에 참전하고 승리를 거두지만. 실제로 프랑스 병사보다 전과가 있어도 진급은 안 되고 식사 배급 문제나 매사우드 같은 경우 프랑스 연인과 주고받는 편지도 알제리 인..
정말 오래간만에 본 영화인 탈주 특급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은 이렇습니다. 1944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포로수용소 폭격 임무 라이언이 포로수용소에 오면서 자연스럽게 연합군 포로들의 최고 지휘자가 되고 때마침 이탈리아가 연합군에 항복하면서 독일군이 이탈리아 포로수용소에 있는 연합군 포로들을 독일로 이송하려고 할 때 해당 이탈리아 한 장교와 해당 연합군 포로들은 스위스 가려고 열차를 탈취해서 스위스로 가면서 겪는 상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한 기차역에서 보급하면서 독일군 복장을 하면서 독일 사복 경찰에 독일군 병사에 미군 시계가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계속 추궁을 당하면서도 나중에 위기를 넘기고 사복 경찰한테 스타킹하고 교환하자는 부분이 약간은 긴장이 되는 부분..
오래간만에 백 투 더 퓨쳐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시간여행이라는 공상소설에 나올만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지만. 가끔은 시간여행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도 상상하게 됩니다. 영화 내용은 주인공인 마티 맥 플라이 이 드로이안 이라는 자동차 타임머신을 타고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살던 시대로 가서 원래대로면 자신의 아버지하고 어머니라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머니 집에서 몰래 옷을 갈아입는 아버지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어떻게 교통사고 나는 것을 막아주다가 자신이 부상을 당하게 되고 눈을 떠보니 자신의 어머니가 옆에 있었다가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마티 맥 플라이는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파티에서 도와주는 장면이 볼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아마도 파티장에서 보여주는 기타연주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오래간만에 본 영화입니다. 영화내용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전쟁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마켓가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준비과정 그리고 연합군이 상륙을 통해 주어진 작전을 수행해가는 영화입니다. 즉 독일국경으로 통하는 교량을 확보해서 종전을 앞당긴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는 실패한 작전을 배경으로 다룬 영화이기도 합니다. 숀코네리도 출연해서 나름대로 즐겁게 감상한 영화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머나먼 다리 감독 : 리처드 아텐버로우 출연 : 도날드 더글라스, 에드워드 폭스 더보기 2차대전 막바지에 이르자 연합군은 종전을 앞당기기 위하여 대규모 작전을 계획한다. 작전명은 '마켓 가든'. 연합군 보병, 전차부대, 공정대.. 더보기
지난 영웅 본색 1.2편에서는 자호와 자걸의 형제애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마크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내용을 적어 보자면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1974년의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세관에 잡히지만. 직원에 돈을 건네주면서 위기를 넘기려고 하지만. 결국은 잡히고 남은 돈 등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주영걸이라는 여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오고 교도소 앞에서 출소하는 지민을 기다리고 얼마 시간이 지나고 클럽 같은 곳에서 주영걸과 재회 후 그녀의 따뜻한 마음에 미묘한 감정이 싹이 뜨고 어둠의 거래 후 지민은 아버지와 함께 홍콩에 가서 지내오다가 어느 날 주영걸이 찾아오는데. 주영걸은 마크에게 마음이 있고 마크는 그것을 알지만. 지만 때문에 주영걸에게 마음을..
이 영화는 락 밴드 멤버였던 듀이라는 남자가 촌스럽다는 이유로 밴드에서 쫓겨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일단은 친구인 네드 이름을 빌려서 아니 사칭을 하고 명문 초등학교인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에 대리 교사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수업시간에는 수업할 생각은 안 하고 아이들이 음악 교실에 수업을 받으러 간사히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악기들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을 선별해서 락밴드를 만들어 출전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은 별 반응이 없었지만. 각종 악기와 듀이의 새로운 모습에 록을 하게 되고 각각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 자신들의 역할을 나누어서 교장의 눈을 피해 수업시간에 몰래 연습을 하고 도중에 교장이 음악 소리가 나다고 해서 들어 왔다고 음악을 한 적 없다고 하다가 ..
언제나 NHK를 통해 본 영화입니다. 솔직히 1986년에는 사카이 군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무튼, 영웅 본색이라는 영화를 한 8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3년 4월1일 거짓말처럼 죽은 장국영을 다시 보니 나름대로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아호가 범죄조직에서 돈장사? 좀 하다가 아걸 이 경찰학교에 졸업해서 형사가 되는데…. 대만에서 아호가 돈장사 좀 하다가 부하의 배반으로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에 동생 생각 때문에 자수하게 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조직의 싸움으로 집에서 아버지가 살해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형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되고 그 때문에 아버지가 형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나와서 동생을 만나지만. 아걸은 반가워하지 않고..
지난 토요일에 NHK 방송을 통해 본 영화입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영화인지라 나름대로 방송 편성표를 보는 재미까지 생기는 것이 요즘 일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유능한 은행 간부인 앤디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악질범인 쇼생크 교도소에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은 죄가 없음 증명하려고 다 소용이 없게 됩니다. 어느 날 작업 중에서 일하는 죄수들에게 맥주 한 병씩만 돌려주며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간부에게 세금을 면제해주게 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이 어느 날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다 교도소 간부들과 소장의 재정을 담당하게 되고 도서관 자금을 지원받으려고 매일 매일 편지를 부치다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는 교도소 소장의 검은돈을 탈옥에 성공해 돈을 찾고 소장의 비리를 언론에 알리..
어제 일본 NHK 방송을 통해 본 영화 간디입니다. 줄거리는 인도가 독립 후 간디가 암살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간디의 과거로 이동합니다. 청년 간디가 영국에 유학을 가서 변호사 자격증을 딴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소송사건을 맡는데. 그곳으로 이동 중에 기차 안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대우를 받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강제로 내리게 됩니다. 그러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인도인을 도우려고 활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석방이 되고 난 뒤 인도로 돌아와서 인도 독립의 위해 비폭력 저항을 하면서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장면들과 잠시 여행을 할 때 기차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과 그리고 인도의 모습이 잘 표현 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으로부터 독립은 하지만 종..
이 영화는 1887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애버네티 살인 사건 해결 후 하숙집에서 있던 중에 발라동 부인이 찾아오고 남편이 요나 라고 하는 회사에 취직되고 실종이 되었단다고 하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찾아온 사람은 독일의 스파이 입니다. 아무튼, 영화는 발라동 부인의 매력 때문에 함께 스코틀랜드로 갑니다. 거기서 조사하던 중 남편이 죽은 사실을 알게 되고 일단은 애쉬돈 부부로 호텔에 숙박하고 그 다음 날에 고대 성들을 조사하다가 의심이 되는 성을 발견하고 밤에 호수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괴물이 나타나 배를 침몰시키지만. 실제로는 잠수함이었던걸 알게 되고 다음날 성에 초대받아서 가지만. 알고 보니까 형이 마이크로프트에게 잠수함이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발라 동부인 사진을 보..
어제도 언제나 일본 NHK 방송을 통해 영화 무간도 시리즈의 마지막인 종극무간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영화를 보기 전에 매실 액기스를 물에 잘 희석시켜서 한잔하면서 보았습니다…. 일하고 와서 피로해서 피로를 푸는데 매실이 좋다고 해서 여유롭게 감상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진영인이 죽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진영인이 죽기 전 다른 조직의 스파이로 부터 경찰 내부에 5명이 있다고 전해 듣고 엘리베이터에서 총성이 몇 발 후 10개월 후 유건명은 내부조사로 말미암아 한직으로 쫓겨나고 전에 다른 스파이로 들은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보안부 엘리트인 양금명을 몰래 뒷조사를 자체적으로 시작하면서 전에 정신과 치료사로 나온 닥터리를 만나면서 다시 진영인과 닥터리 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되는 장면과 또 다른 조직인 심..
오늘도 언제나 저에게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NHK에서 연속으로 무간도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혼돈의 시대는 진영인과 유건명 이 각각 경찰과 조직을 위해 살아가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무간도2인 혼돈의 시대를 먼저 보면 아마도 전편에 대해 조금은 이해 갈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진영인은 경찰 스파이가 되어서 조직에 침투하고 유건명은 조직의 위해 경찰이 되는 장면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건명 과 한침의 아내인 메리와의 관계 조직의 위해 황 국장과 은밀한 거래 그리고 이를 알아챈 예영효 그리고 마지막에 한침과 황 국장이 적이 되어가는 모습 형제와 같은 이 예명을 버리고 자신의 신분인 경찰을 위해 갈등과 예영효가 죽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에서 마치 ..
언제나 열심히 채팅을 즐기다가 언제나 시청을 하는 NHK에서 무간도 라는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조직에서 경찰에 잠입한 스파이 와 경찰에서 조직에 잠입시킨 스파이 와의 두뇌싸움이라고 할까? 그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조직에서 약 거래?를 할 때 경찰 측 스파이 인 진영인 이 모스 부호로 황 국장에게 약 장사?? 상황을 넘기고 황 국장 반장이 모스 부호를 해독해서 지휘하고 그 옆에서 그 모스 부호를 해독해 다시 조직에 전달하는 유건 명과의 심리적 묘사 부분 그리고 나중에 서로 정체를 알고 만나고 약간의 대립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심리적 부분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영 인과 닥터리 로 나오는 진혜림과의 러브 스토리??도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도 탄탄한 심..
며칠 전 일본 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샴바라를 정복하는 자입니다. 솔직히 몇 년이 된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서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형제가 서로 만나려고 수단을 취하게 되고 에드워드가 떨어진 곳은 독일의 뭔휜 거기서 연금술은 사용 못 하기 때문에 새로운 문명에 관심을 두다가 우연히 집시 여자를 도와주는데. 그때부터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리고 동생인 알폰소는 우연히 만난 갑옷병사들에 의해 또 다른 세계를 알게 되고 형을 다시 되돌려 오게 노력을 하고 에드워드가 있는 세계의 과학자인 알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마지막에 다시 에드워드와 알기는 ..
오늘도 NHK를 통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고향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영화였지만…. 약간은 설렘 반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은 보안관인 남편과 아들과 딸 이렇게 살아가다가 갑자기 남편이 사망하게 됩니다. 이때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목화 농장마저 넘어갈 위기에 놓이지만, 은행에서 월을 소개해 줍니다. 소개해준 월은 전쟁에서 실명했지만…. 에드나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줍니다. 그러던 중 흑인인 모즈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농장에 찾아오고 모즈와 같이 목화 농장을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을 하지만 에드나가 여자이고 해서 이래저래 목화 일에는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때 모즈는 에드나에게 목화에 이런저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본 영화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최근 영화처럼 화려한 그래픽 작업 같은 것 없지만. 조금은 새로운 서부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캐시디와 선대스가 은행을 털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지만.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Rain Drops Keep Fall in' On My Head 과 함께 나오는 장면과 영화 마지막에 볼리비아군에 둘러 싸였을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무엇 가 결심하고 총을 쏘면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 감독 : 조지 로이 힐 출연 :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더보기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이다. 그러나 사..
어제 NHK에서 영화를 보다가 이렇게 적어 봅니다. 최근에 아카데미와 관련해서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영화 중에서 특별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제대로 감상을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영화 감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래픽 면에서 화려하지 않고 소박해 보이지만. 왠지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특히 슈레더 부인 환영식날 퇴역한 트랩 대령과 싸우는 중 아이들이 슈레더 부인에게 노래를 불러주다가 군대식으로 엄격한 아버지 줄 알고 있었던 트랩 대령이 아이들이 노래하는 중 노래를 하고 아이들도 이 부분에 놀라운 표정과 그다음에 이어지는 인형극을 슈레더 부인과 지켜보면서 아이들과 수녀에서 가정교사로 온 마리아와 함께하는 장면, 그리고 아이들..
어제 일본 NHK를 보고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베트남전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대학을 중퇴해 자원입대 한 크리스가 겪어가는 내용입니다. 자원입대해서 첫 작전에 나가게 되고 매복에서 함께 온 가드너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반즈 중사와 일리어스 중사사이에서 벌어지는 내부적인 감정의 표현들과 13년전 영화지만 정말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한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 처져 영화가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세부적인 세세한 심리적 묘사가 잘 표현 된 영화라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서 하는 주인공인 크리스의 독백으로 흘러나오는 부분과 ..
4월 이야기입니다.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가끔은 무엇 가 기분이 묘해질 때 보곤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이와이 슌지 감독 솔직히 어떤 분들은 러브 레터 라는 영화 통해 아니면 스왈로우 테일 같은 영화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은 독특하게 ZARD 를 통해 알게 되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에 빠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ZARD 팬이면 아실 것입니다. Good-bye My Loneliness 등 자드 PV 몇편를 찍었다는것은 알고 있을것립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너무 영화 4월이 야기 와는 멀리 온 것 같은데 4월이 야기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4월이 야기는 홋카이도에 사는 우쯔키 가 도쿄 쪽으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홋카..
일본 드라마 굿럭 입니다. 개인적으로 6년 전에 재미있게 보았고 아마 휴대폰에 인코딩을 해서 넣어 다니면서 재미있게 본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내용은 어렸을 때 파일럿이 되고 싶었던 하지메 와 감사관인 코다 카즈키 베테랑 기내 스튜어디스인 토가시 노리코 파일럿과 결혼을 꿈꾸는 우카우라 우라라 와 비행기 정비사인 오가와 아유미 와 하지메의 이웃으로 출연하는 윤소하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항공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부조종사로 첫 비행을 맡은 하지메가 호놀룰루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오던 중에 갑자기 기장이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부조종사인 하지메가 서툴게 착지를 하게 되고 처음에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감사관인 코다 카즈키 에게 불려가서 질책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대립관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
오래간만에 책상 정리를 하다가 미녀 혹은 야수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는 배우로는 아마도 후쿠야마 마사하루 와 마츠시마 나나코 일 것입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라면 마츠시마 나나코 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동경대 출신에다가 하버드에서 MBA를 취득 후 기자로 활약하는 타카미야 마코토(마츠시마 나나 코)와 버라이어티에서 뜻하지 않게 보도국으로 발령받아서 보도국으로 발령 온 나가세 히로미(후쿠야마 )가 펼치는 재미있는 드라마 이면서 무엇 간 진지함을 느낄 수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은 타카미야 마코토가 JBC 이브닝 뉴스 시청률을 끌어올리려고 스카우트되어서 오면서 옛 애인과 다시 만나는데 이번에는 시청률을 올리려는 것이 우선인 프로듀스와 AD로 만나..
영화 THE NET입니다. 감독은 어윈 윙클러 감독이고 주연은 산드라 블록 웬디 가젤 제가 산드라 블록을 알게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다닐 때 본 이후 다시 최근에 다시 한번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정보화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안젤라는 컴퓨터에 빠진 사람들과 채팅이나 아니면 일상 자체를 대부분을 컴퓨터로 해결합니다. 심지어 휴가를 가려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동료인 데일 러부터 메일이 오는데 모차르트 밴드라는 프로그램 실행해 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도 생기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실행 중 보니까 화면 왼쪽 아래 끝에 ㅠ것이 있었는데 ㅠ을 부르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