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5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h 1주일 사용 후기(PLM13ZM)

샤오미(Xiaomi, 小米)이라는 것은 2010년 설립된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며 
2014년경부터 가성비가 좋은 기업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스마트폰부터 다양한 생태계 제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유명해졌으며  샤오미에서 생산한 IT기기나 스마트 기기로서, 액션캠, 로봇 청소기, CCTV, 공유기, USB 방식 공유기, 공유기 겸 NAS,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밴드, 스마트 TV, 셋톱박스, 보조 배터리, 공기청정기, 스마트 플러그, 멀티탭,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LED 램프 등 거의 주변기기들도 많이 생산을 하면 한국에서는 샤오미에서 만든 Mi Band 시리즈가 유명하고 보조배터리 도 유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라고 하는 것은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하거나 비상 전원으로 이용이 되며 통상적으로는 각종 소재로 포장된 배터리에 보호회로 가 달려있는 형태이며 전자기기들에게 있어 특히 스마트폰 같은 기기 같은 곳에서 공군으로 치면 공중급유기와 같은 역할을 하며 취급을 할 때에는 주머니나 핸드백 안에 그냥 집어넣지 않아야 하며  머리핀이나 동전 등이 단자에 접촉하면 합선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물론 KC 인증이 된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보호회로가 있어서 마그네틱 케이블과 같은 합선은 쉽게 일어나지 않지만 조심하면 좋을 것이 많으니 파우치를 사용을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샤오미 5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PLM13ZM)

샤오미 5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h (PLM13ZM)

일단 해당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 3 (5세대로 불리고 있음,PLM13ZM) 제품은 샤오미만의 특색인 알루미늄 마감으로 처리하여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며 알루미늄 외관을 사용을 해서 플라스틱 외관을 사용을 하는 것보다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매를 주방용 저울로 보조배터리 무게를 제어 보니 약 276g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샤오미 10000mAh의 간단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10000mAh
배터리 효율:5500mAh
입력 포트:USB-TYPE C, Micro 5 Pin
출력 포트:USB-A 2개 포트
제품의 구성은 그냥 단순합니다. 제품 품질 보증서, 설명서 충전 케이블(Micro 5 Pin), 보조배터리 본체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아쉬답고 하는 점은 간단하게 현재 대부분이 USB Type–C인데 충전 케이블(Micro 5 Pin)이라는 것이 단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샤오미 5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h (PLM13ZM) 내용물

뭐~어차피 USB Type–C 충전 케이블을 사용을 해서 충전을 할 것이므로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고속 충전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충전 그리고 보조 배터리가 방전이 되었을 때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은 이전 샤오미 보조배터리 시절하고 유사하고 가격은 2만 원 정도에서 구매를 할 수가 있으니 나름 가성비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 5세대 보조 배터리 10000 mAh (PLM13ZM) 무게 & 충전 단자

이전 세대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출력 포트가 2개 그리고  또 동시에 2개의 제품을 충전 가능하다는 점이며 해당 부분은 개인적을 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2개의 제품을 충전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입력 포트 부분은 USB Type C 포트와 Micro 5 Pin 두 개의 포트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오른쪽에 있는 버튼이 바로 전원 버튼이며 해당  버튼을 눌러주게현재 대략 배터리 상태를 LED로 현재 배터리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 부분에 있는 것 부 터 LED1~LED 4이면 0~25%은 LED1,25-50%는 LED2,75~99% LED 3 완전 충전 상태에서는 LED 4번이 점등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성비 좋은 보조배터리는 샤오미 쪽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 2만 원대에 저렴하게 가격에 구매를 할 수가 있으며 옛날 스마트폰 시절에 배터리를 하나 더 주어서 갈고 다니면서 했던 것이 좋았지만 지금은 일체형이다 보니 아마도 보조배터리는 기본으로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