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애니메이션은 2017년 1월에 방송된 TVA 유녀 전기의 극장판으로 TVA에서 이어지는 것을 전작의 메어리 수 가 루시 연방에 합중국(미국) 소속 의용군 파병으로 나오면 계급은 준위로 나오고 정말 보면 무능과 독선을 끝을 볼 수가 있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한마디로 군인으로서 훈련은 받았지만 막상 전쟁터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상관의 명령을 쿨 하게 씹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면 아마 보는 내내 답답한 캐릭터로 나오면 TVA에서 타냐가 노획한 메어리 수의 아버지의 총을 보고 타냐를 아버지 원수로 확실하게 되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합니다.
통 일력 1966년 세계대전이 끝나고 몇십 년이 지난 후 연합왕국 교외의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여주며 극장판 유녀 전기는 애니메이션이 시작이 되고 화면은 합중국의 기자 앤드류와 전 제국군 중앙 기술연구부 주임 기사 슈겔 박사의 성당 내 인터뷰 장면으로 바뀌면서 즉 대륙의 패권을 쥐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끝내는 전쟁에서 패하고 만 제국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째서 제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강요한 것인지 묻는 앤드류 기자의 질문이 이어지고 당시 독실한 신앙인이 된 슈겔 박사는 주님의 뜻을 감히 피로해보자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은 것은 공포, 증오, 신뢰, 집착과 같은 감정 탓이라고 답변을 하게 되고 검을 쥐는 이는 빠짐없이 검으로 파멸하게 되듯이 모두가 그 마음을 감정에 지배당하여 파멸의 길을 나아간 것이라는 슈겔의 말이 이어지며 통일력 1926년 남방 대륙의 상공으로 화면은 바꾸게 됩니다. 타냐의 제203 항공 마도 대대는 함정에 빠진 상태였지만 제국군의 우수한 숙련도와 기동성, 상대가 패잔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도리어 허를 찌르는 전략을 채택한 타냐의 활약으로 적의 사령부를 없애 버리는 성과로 끝이 나고 성공적으로 전투를 끝마친 203대대는 본국 귀환 후 편안한 휴가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타냐가 부대의 소모에 대한 레르겐 대령의 질문에 소모는 경미하며 심각한 손해도 없이 다행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전의 왕성하며 기력 충실 그 자체이지 말입니다!라고 답변함에 따라 203대대는 곧바로 수송기에 실려 연방국과 맞닿아 있는 제국 동부 국경지대로 날아가게 되고 이런 말을 한 것을 후회하는 것을 잠시 타냐는 이번 작전에 대해 브리핑을 시작하게 되고 국경지대로의 파군은 정찰을 위한 것으로, 정확히는 동부 방면군의 연방군 부대 활성화 의심 보고에 의해 그 상황을 파악하고자 개시된 실수를 가장한 연방령 월경 정찰 이 그 목적 제국에 대한 연방국의 선전포고 전까지는 사실상 국경을 침범한 셈이므로 행동에 주의를 기할 것을 명 받은 203대대는 검림탄우를 헤쳐 나온 우리 대대에게 불가능은 없다며 각오를 다지면서 고고도 강하를 통해 전원 무사히 국경지대에 잠입한 203대대는 정찰을 시작을 하게 되고 장갑 열차, 고사포, 심지어 열차포까지 정비하는 등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방군을 보고 어이없어하던 타냐는 우리 쪽에서 전단을 열지는 말라고 명령하고

 

【大ヒット御礼】『劇場版 幼女戦記』本編一部特別公開!

은닉과 장거리용 무선 기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 하지만 이때 보렌 그란츠(ヴォーレン・グランツ / Vooren Glanz)가 열차포의 포신이 움직이면셔서 그대로 발사 당황할 틈도 없이 전부대 즉시 전투를 시작하라는 본국의 명령을 받은 제203 항공 마도 대대는 행동을 옯기게 되고 그녀는 전쟁을 싫어하지만 상대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전체주의 인 공산주의자들 에게는 코미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조차 없다며 극도로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고 루시 연방의 모스코의 인민당 회의장에서도 전황에 대한 보고가 한창 이던중 내무 인민위원 로리야(라브렌티 베리야)동지의 고발을 가장한 선동으로 역시 이래야지 동지 한 명을 그 자리에서 숙청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연방국의 상부가 실질적인 전쟁의 승패와는 거리가 먼 정치싸움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스탈린이 집권할 때 대숙청 그리고 로리야(라브렌티 베리야)는 실존 인물 바탕을 해서 인지. 시내를 드라이브하면 한 여자를 보고 미묘한가! 아깝네~ 좀만 더 어렸으면 딱 맛있을 때였을 텐데~ 

이런 말을 하는 도중 203 항공 마도 대대의 기습으로 모스코 광장 파괴, 동상(레닌 추정) 분쇄 등 연방국의 정치적 상징들을 파괴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의 압박 및 강요로 인해 제국으로 망명한 집안의 자제인 세레브랴코프 중위가 코미에게 개인적 악연을 이용해서 연방군 상공에서 제국 국기를 들고 제국의 국가를 부르는 모습과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 공방전 당시 독일 국회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소련 육군 장병을 그대로 따라한 기록영화를 남기게 되고 여기서 다국적군의 훈련 시설 또한 표적이 되어 파괴되고 부상당해 고통스러워하는 동료들을 보고 분노한 메어리는 윌리엄 상사의 명령에 불복종한 채 203대대를 향해 날아가게 되고 여기서 타냐 하고 이때 자신이 아버지인 앤슨 수의 이니셜이 쓰인 총신을 보고 메어리 수는 눈앞에서 아버지 원수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이 됩니다. 아무튼 이것도 넷플릭스에서 보았지만 이것은 제가 볼 당시에는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없어서 잠시 IP 우회를 해서 일본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볼만하고 시간이 가는 것은 몰랐을 정도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일단 보고 싶은 분들은 VPN를 통한 일본 넷플릭스에서 보아야 되면 당연히 자막은 한국어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일본어 좀 할 줄 안다고 생각을 하면 그때 보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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