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外伝 -永遠と自動手記人形(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극장판으로 TVA에서 10화~11화 사이의 중간 시점이며 바이올렛이 드로셀 왕국을 거쳐 요크 가문으로부터 3개월 의뢰를 받아 귀족 여학생 기숙학교에 다니는 이자벨라 요크의 시녀로 일하면서 무도회를 대비해 머물 동안 일어난 일과 4년 후에 이자벨라와 떨어져 사는 의동생인 테일러 바틀렛 이 이자벨라에게 편지를 전하는 과정을 베네딕트와 함께 돕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드로셀 왕국령에 속한 여학생 기숙학교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며 피의뢰인인 이자벨라 요크 의 방에 도착하자 바이올렛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요크 가문의 의뢰로 석 달 동안 머물며 이자벨라가 무도회 데뷔탕트를 무사히 마치도록 예의범절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이자벨라는 그런 건 질색이라 말하지만 지병인 천식 때문에 기침하며 걱정된 바이올렛이 손을 뻗자 상관 마라며 뿌리치지만 의수의 감촉 때문에 두 손을 감싸으며 라이덴 시에 있는 CH 우편사에서는 하진스가 카틀레야에게 바이올렛이 맡은 의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석 달 동안 바이올렛이 괜찮을지 카틀레야가 걱정하지만 마침 사무실에 들어온 베네딕트는 걱정된다면 내가 직접 찾아가 보겠다고 말하나 카틀레야는 거기는 남자가 갈 수가 없는 여학교라고 답을 하게 되고 베네딕트는 못 가게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typewriter

이자벨라의 시녀를 맡아 기숙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자벨라가 다니던 학교는 귀족만 다니는 여학교였기 때문에 이자벨라는 친구 없이 여동생과의 향수병으로 겉돌고 있었다. 랭커스터 라 불린 여학생이 이름을 묻자 바이올렛은 성을 밝히진 않고 바이올렛 이라고만 답만 하고 여학생들이 바이올렛에게 감탄할 동안 이자벨라는 표정이 좋지 못했고 수업도 듣는 둥 마는 둥 건성으로 들고 있으며 바이올렛은 학생이 아니어서 다른 갈색머리 시녀와 함께 창가에 따로 앉았 있으며 물론 귀족 집안의 여성분들이 다니는 학교답게 기초 과목을 포함해 사교계에서 필요한 예의범절과 자세 식사예절 그러나 이자벨라는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귀족이면 귀족 다운 나 라는 호칭을 안 쓰는 것도 지적(이것 일본어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外伝 - 永遠と自動手記人形 -』予告

저녁에 목욕하려고 욕조에 들어간 이자벨라는 예전에 같이 살던 테일러 를 씻겨주던 일을 떠올리게 되고 여기서 자신은 원래 쓰던 이름 에이미 바틀렛 즉 요크 가주의 사생아여서 고아로서 빈민가에서 겨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지만 에이미는 어느 겨울날에 같은 처지인 어린 고아 소녀 테일러를 데려와 동생으로 삼았고 가난했지만 열심히 살아보려 하지만 현실은 어느 겨울날 요크 가문의 가주가 직접 찾아와서 에이미를 딸이라 부르면서 본가에서는 데려가서 정략결혼을 시키려고 에이미를 찾아온 것이 었으며 테일러도 좋은 곳에 데려가 돌보겠다는 제안을 하게 되고 이걸을 받아들이고 테일러와 헤어졌으며 그 후 본가에서는 테일러를 고아원에 맡긴 뒤 정략결혼을 대비해서 이자벨라를 기숙학교를 겸한 여학교에 보내지게 되면서 테일러와 헤어지고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극장 버전도 する人はずっと見守っている(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지켜보고 있어) 하고 정말 감동 먹은 에피소드 중 하나였습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정말 많은 2020년 1월에 개봉 예정이었으나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여파로 연기 2019년 2020년 4월 24일이 개봉 예정일이 었으며 그러다가 잘 지내다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SARS-CoV-2, COVID-19)가 확산으로 인해 2020년 4월 6일에 다시 연기되었고 9월 18일로 확정된 뒤, 9월 11일에 예고편이 올라왔고 이렇게 개봉한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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