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Into the Night(어둠 속으로, 2020)

일단 해당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벨기에 드라마로서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원작은 SF소설 The Old Axolotl 야섹 두카이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려고 대기 중에 방영되는 뉴스 속에서 사람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을 하게 되고 이륙하지 않으며 죽는다니 하면서 총을 들고 비행기에서 올라는 남자에 말에 기내 가 시끄러워지고 결국 전직 군 파일러 실비가 비행기를 조종 하지만 여기서 테렌치오가 방심하는 사이 다른 승객이 총을 뺴았게 되고 총을 빼앗아 테렌치오를 제압을 하고 비행기 탑승객들은 그를 경찰서에 보내려 하지만 근처 착륙장소로

착륙하려하지만 창가로 보이는것은 죽음 당한 사람들을 목격하는 이들 밖에 없고 테렌치오 메테오 갈 말대로 햇빛에 노출되면 죽는다는 소식를 듣고 생존을 위해 하이재킹을 감행한것이 사실 즉 테렌치오가 사람의 주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앙이 바로 태양광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처음에는 믿지 않지만 이것이 사실인 것으로 알게 되고 비행기는

Into the Night I Official Trailer I Netflix(어둠속으로 예고편)

무조건 어둠 속을 비행을 해야 하고 해당 영화는 에피소드 명칭이 모두 등장인물 중 한 명의 이름을 따왔으며 그리고 에피소드가 진행이 되면서 인물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그에 관련한 스토리도 삽입도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서쪽으로 비행을 해야 하는 영화 이면 다른 생존 영화 하고는 조금은 차이가 나는 점이 아마도 이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