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갤럭시 스마트폰 손전등 밝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손전등이라는 것은 미국에서는 Flashlight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영국에선 Torch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후레쉬나 랜턴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옛날에는 회중전등(懷中電燈)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있는 손전등은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LED는 본래 플래시 잠깐 터트리는 용도로 달아놓은 것이지 장시간 키면서 조명하라고 달아놓은 게 아니므로 열에는 취약합니다.

그래서 너무 오랜 시간 켜놓으면 스마트폰 메인보드가 발열 때문에 망가질 수도 있으며 실제로 스마트폰 A/S건 중에 이런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사실 조금만 오래 켜놓고 만져보면 상당히 뜨겁다는 데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쓰는 경우도 AMOLED를 쓰는 폰인 경우 화면 전체의 번인을 각오해야 합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타는 것이므로 저는 자각 못 하겠지만, 파란색 소자의 수명이 특히 단축되어 화면이 누르스름하게 변하게 됩니다. 뭐 이렇게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손전등을 몇 분이 상 사용하지 않고 잠시 물건 정도 찾는 데 사용을 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보통 스마트폰에서 있는 손전등은 어두운 곳을 지나갈 때나 물건을 찾을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며 손전등의 밝기를 어둡게 하거나 밝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단 테스트 환경은 삼성 갤럭시 S9으로 사용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손전등 밝기 조절하는 방법갤럭시 스마트폰 손전등 밝기 조절하는 방법

퀵 패널에서 간단하게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휴대폰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내려 퀵 패널을 실행하고 한 번 더 아래로 내려 세부 메뉴를 열어 줍니다. 그리고 세부 메뉴에서 손전등 글씨 부분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퀵 패널에서 손전등 세부 설정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손전등을 사용함으로 변경(활성화된 상태에서 밝기 조절 가능) 한 후, 원하는 밝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최종단계는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즉 기본 값은 3단계(중간)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밝게 사용하기 위해서 5단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약간의 빛이 필요할 때에는 가장 낮은 단계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갤럭시 스마트폰 손전등 밝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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