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소개해 드리는 확장 부가기능은 자신이 발견한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신고할 수가 있는 부가기능입니다. 일단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에서는 세이프 브라우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거나 피싱 사이트들을 차단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에서 구글 크롬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의심스러운 사이트 리포터 확장 부가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사이트 리포터 (Suspicious Site Reporter)는 사용자가 구글에 사이트를 보고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구글의 Chrome 브라우저에 대한 Google의 새로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확장 프로그램에는 두 가지 주요 기능이 있습니다. 즉, Google에 사이트를 보고하고 Google이 해당 사이트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면 강조 표시하는 기능을 합니다.
Suspicious Site Reporter는 Chrome 툴바를 브라우저에 설치할 때 아이콘을 Chrome 툴바에 추가하며 아이콘은 의심스러운 것으로 분류된 것을 발견하면 표시합니다. 아이콘에 추가된 배지는 페이지에서 발견 한 문제 수를 나타냅니다.
해당 사이트는 인터넷상의 웹 사이트 중 상위 5K 사이트에 없어서 신고된 것입니다.

Suspicious Site Reporter

의심스러운 사이트 리포터 (Suspicious Site Reporter)의심스러운 사이트 리포터 (Suspicious Site Reporter)

메뉴에는 확장 프로그램에서 사이트에 대해 수집 한 정보가 표시되고 Google이 GitHub에 게시 한 소스 코드는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자에게 표시할 수 있는 모든 경고를 강조 표시합니다.
도메인은 IDN 사용을 사용
지난 3개월 동안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부가기능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구글 계정으로 연결해서 동기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브라우저에 보면 깃발 모양 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깃발 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해당 사이트를 보고 하려고 URL, IP 주소, 스크린 샷, DOM 콘텐츠 및 리퍼러 체인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스크린 샷, DOM 콘텐츠 및 리퍼러 체인은 선택 사항이지만 일부 데이터는 URL과 IP 주소로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서 해당 부가기능은 확장 프로그램이 사이트에서 사용자를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사용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해당 부가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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