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인 나쁜 녀석들은 90년대를 대표한 액션 명작 중 하나이면서 1995년 액션 영화 이면서 물체가 건드리면 펑~폭발하는 장면으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의 데뷔작이며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의 배경은 플로리다 마이애미를 배경을 하고 있으며 십만 불짜리 포르셰를 몰고 다니는 마이클 라우리와 덜컹거리는 스테이션 웨건을 몰고 다니는 마커스 버넷는 틈만 나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것처럼 톰과 제리 처럼 보이지만 이미 6년째 파트너로 일하면서 형제 같은 우정을 나누는 절친한 관계이며 그리고 있다가

경찰서 증거보관 창고에 보관 중이던 1억 원 상당의 헤로인이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여기에 기자들과 FBI가 알기 전에 치민 반장은 일단 빨리 없어진 헤로인을 찾아서 그냥 갖다 놓아서 없던 일로 하려고 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해당 사건을 맡게 되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줄리라는 여자가 사건을 해결할 수가 있는 단서를 확보하게 되고 결국 줄리를 신변보호를 하게 되고 마약 중개상을 검거해 가는 영화이면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슈퍼카, 진한 색감, 석양에서의 엔딩으로 표현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킬링타이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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