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영화는 장르 : 액션, 전쟁, 청춘 감독: 댄 브래들리, 출연 : 크리스 헴스 워스, 조쉬 불렀고, 조시 허 처슨, 에이드리언 팰리 키, 이사벨 루카스, 윌 윤 리, 제프리 딘 모건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미소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그려진 존 미리아스 감독의 1984년 작품 젊은 용사들을 리메이크를 한 영화이고 그리고 감독은 제이슨 본 시리즈와 007,솔리스 등의 두 번째 반 감독을 맡아 이번이 첫 확성기 댄 브래들리 작품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원작에서는 러시아,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중국을 적국으로 가장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북한으로 바뀌어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마치 게임 홈 프런트가 생각이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정말로 한국인으로서는 욕이 조금은 나올 것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에서 등장하는 북한군 군복을 보면 완전 중국군 군복을 입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 하면 MD 하나로 끝내주기로 유명할 것인데 여기서는 어쩌다가 미국방어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졌는데 미국국민들은 북한이 침공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지 않나.영화는 북한군들이 침공을 했다는 소식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날 좋은 날에 갑자기 하늘에서 북한군 공수부대들이 낙하하게 되고 제드와 동생 매트 간신히 도망친 젊은이들은 인근 산으로 향해 몸을 숨기도 그리고 미국군인들은 저항다운 저항을 하지 못했는지 순식간에 도시는 점령이 되어 버리고
젊은이들은 군 경험자 제드을 중심으로 북한에 게릴라전에서 철저 항전할 것을 생각하지만 여기서 제드가 군 출신이라고 하지만 친구들이 생존법과 총기 다루는 법을 배우는데 총 쏘는 연습하는 목표물을 보면 정말로 아~하고 한숨이 나오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이 얼마나 쓸데없게 나와서 그나마 군사훈련 받은 군인들이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쓸데없게 털리는 장면을 볼 수가 있고 그 상태에서 열심히 영업하는 서브웨이에 가서 그냥 돈을 주고 음식을 구매하면 되는데 괜히 총으로 위협을 해서 털어버리는 무장강도처럼 털어버리는 장면도 조금은 황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체제선전활동을 하는 북한정치장교들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러시아 장교 그리고 중국군 장교들을 테러하려고 하지만 메스가 자신의 여자친구가 스쿨버스로 연행이 되는 것을 보고 여기서 자기 여자친구 구하겠다고 가다가 계획은 실패 그리고 영화가 거의 끝나 무렵에 나오는 미 해병대원 3명이 나오는데 그것도 소문을 듣고 돕고 싶다고 왔다고 하고 나오고 그리고 북한군이 비밀통신을 하려고 사용을 하는 통신컨트롤제품을 몰래 가져 오려고 잠입을 하는데 그곳에서 만난 북한여군이 비명 치는 것 보면 정말 아~하는 소리 또 나올 것이고 주인공이 총기 파지 하는 것 보면 정말로 아마리 군미필자가 봐도 저렇게 파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군들이 대화하는 것 보면 정말로 한국사람인데 한국어를 못 알아들어서 영어자막을 봐야 북한군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는 영화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언어조차도 제대로 발음 연습도 안 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냥 홈 프런트 라는 게임을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보면 유트버들이 플레이한 게임 영상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그냥 정말로 재미로도 추천하지 싶지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냥 정말로 호기심이 대단히 강한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고 할까요. 그냥 원작을 찾아서 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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