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특징인 독감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먼저 글을 적기 전에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가 있으면 반드시 전문가이신 의사와 상의와 진단을 먼저 받으시길 바랍니다. 급격한 발열은 인플루엔자의 특징적인 증상의 하나입니다. 아마도 아침부터 38℃를 초과 같은 경우는 감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독감의 증상은 감기의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침, 인후통, 발열 등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체온 상승의 정도입니다. 독감은 발열하면 즉시 38℃를 넘으며 사람의 체온은 눈을 떴을 때보다 저녁이 더 크지만, 인플루엔자는 아침부터 38℃ 이상의 것이 드물지 않고 아침부터 고열은 요주의입니다.
독감의 주요 증상
시간대를 불문하고 38℃를 넘는 고열이 있는
한기,떨림 (특히 발열 직전)
권태감
두통
관절통, 근육통
인후통


기침(없는 일도 있음)
콧물 (바이러스가 포함되므로 감염 있음)
재채기 (바이러스가 포함되므로 감염 있음)
인플루엔자의 감염력 및 잠복기입니다.

인플루엔자는 잠복 기간이 짧아서 아침에 발열하면서 학교 나 회사에 가서 집단 감염 될 수도 충분히 있으며 또한 발열 전부터 전염성이 있으므로 학교에서는 학급 폐쇄를 해도 집단 감염을 완전히 예방할 수 없습니다. 감기와 달리 감염된 사람은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말라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소아 나 고령자는 중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감 고열 증상 소아는 해열제 사용은 신중하게 사용을 해야 합니다. 즉 양날의 검입니다.
독감의 주요 증상은 발열이 있으면 소아는 열성 경련과 발열에 따라 경련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열에 대한 해열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인플루엔자 뇌증이라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의 계기가 될 가능성도 클 수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뇌증은 뇌에 심각한 장애를 수반하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아는 성인과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또한,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해열제는 안전성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얼음이나 아이스 팩 (보냉재)를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것은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일이 발생을 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그리고 고령자의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인이 독감에 걸렸으면 무서운 것은 폐렴 구균에 의한 폐렴의 합병증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항생제는 폐렴의 병기를 단축하되, 폐렴 사망률 자체를 낮추는 결과 볼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페니실린 같은 항생제가 있겠죠. 그리고 고령자에 대한 독감예방 접종이 권장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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