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게임인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컴퓨터 버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을 15,000원 할 때 구매를 했던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은 11비트 스튜디오에서 제작 유통을 하고 있으며 해당 게임을 지원하는 기기는 Windows, OS X, Linux,안드로이드,iOS,PS4,XBOX ONE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리고 전쟁 고아재단인 War Child를 후원하고 있으며 일단 보통 전쟁 관련 게임이며 총, 대포, 전투기 등을 가지고 상대방을 죽이는 부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해당 게임인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이라는 전쟁 중에서 내전 중인 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인터넷에 보면 해당 게임이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6월23일쯤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에서 제작 2주년 기념으로써 새로운 지역 등이 추가 및 NPC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제작 2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 추가로 추가된 지역은 유령의 집, 공항, 항구입니다.

일단 해당 무료 DLC를 설치를 하고 나면 나만의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발매된 지 2년이 되었다는 것과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위해서 특별 제작된 무료 DLC에서는 새로운 캐리턱들과 탐험할 수 있는 장소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게임에 대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도출해낼 수가 있는 새로운 엔딩들이 포함이 돼 있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통해서 선택하면

아래에 보면 ANNIVERSARY EDITION 모드라는것이 볼 수가 있습니다. 게임은 진행을 하다 보면 하나씩 개방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알부 지역의 한번 지역 특성에 보겠습니다. (사실상 스포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준비해가면 좋은 것은 락핀 1개,쇠 지렛대(일명 빠루,노루발 못 뽑기),각종 무기, 삽을 챙겨가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을 한 지점에서 직진으로 문 너머에 비무장 중인 민간인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죽여도 되고 죽이지 않아도 이것은 사용자 마음입니다.

그리고 해당 민간인에게 다가가면 밀수업자에 관한 이야기를 듣을수가 있습니다. 물론 밀수업자들 덕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음식, 약품, 보석 등을 다 약탈해갔다는 말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시작한 건물을 지나치고 나면 파괴된 비행기가 하나 보이는데 여기서 비행기 좌석에 앉아서 죽은 사람에게 의약품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통해서 지면으로 가면 두 번째 건물에 진입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군인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탈영병이 강제로 점거해서 자기들이 쓰는 것처럼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돌격소총을 확보할 수가 있으면 여기서 탈영병들을 제거하려면 샷건이 있으면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항구에서는 카렐 이라는 민간인이 살고 있으며 밀수업자로 나오면 해당 밀수업자를 죽이면 권총과 총알을 확보할 수가 있으면 물론 죽였을 때는 사기는 줄어듭니다.

리고 여기서 그냥 게임을 빨리 끝내고 싶은 경우에는 카렐과 항구에서 대화하고 시간이 지나면 카렐 이 방문을 하고 탈출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보석 8개만 있으면 군인들을 매수할 수가 있고 보석을 통해서 배를 타고 안전 가옥에 갈 수가 있다는 말을 전할 것입니다. 물론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 자신이 편한 것을 하면 됩니다.

일단 간단하게 엔딩을 볼 수가 있는 부분도 추가되었지만, 자금이 넉넉해야 게임이 빨리 끝난다는 것입니다. 일단 This War of Mine(디스 워 오브 마인)를 구매를 했분들은 한번 업데이트를 하고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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