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파운더(The Founder) 이라는 영화는 맥도날드 창업자인 레이 크로크 전기를 다룬 영화고 있는 영화입니다. 맥도날드를 생각하면 다국적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면서 맥도날드의 창업자는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Richard James McDonald),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Maurice James McDonald) 형제입니다. 맥모닝, 맥런치, 그리고 일반 시간대가 있으며 맥모닝(새벽 4시~낮 10시 30분)에는 맥모닝 전용 메뉴를 팔고 있습니다.
맥런치(낮 10시 30분~낮 2시)에는 맥런치 세트, 콤보 할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일반 시간대(낮 2시~다음날 새벽 4시)에는 일반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맥도날드의 창업자는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Richard James McDonald),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Maurice James McDonald) 형제가 아닌 맥도날드를 현재와 같이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끌어올린 건 레이 크록(Ray Kroc)이라는 미국인 사업가였습니다.레이크록(Ray Kroc)은 맥도날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믹서기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맥도날드 형제의 식당에서 필요 이상으로 밀크셰이크용 믹서기를 사는 것 같아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찾아가게 되는 과정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언제나 음식을 주문하지만 언제나 음식은 늦게 오고 그리고 음식은 잘못 오고 이런 문제를 겪게 되고 그리고 맥도날드 형제들이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로 가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감동을 받아서

맥도날드 형제들과 저녁 식사제안을 하게 되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어떻게 해당 햄버거 가게를 경영을 해왔는지를 듣게 되고 기존의 드라이브인 노점으로 시작했지만, 식당으로 사업을 확장해 운영하고 있었고 당시 미국에서는 햄버거 식당에서는 롤러스케이터를 신은 여자 아르바이트생(카홉)들이 차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고 조리된 햄버거를 배달해주는 방식이 유행을 따르지 않고 형제들은

여자 알바생을 쓰지 않고 손님이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고 햄버거 조리를 분업화하여 햄버거 가격과 주문한 햄버거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서 인기를 끌게 되고 레이 크록(Ray Kroc)은 이런 획기적인 식당의 경영 방식에 감탄했고 처음 방문한 자리에서 맥도날드 형제에게 공동경영을 제안했고 레이 크록(Ray Kroc)은 미 전역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프랜차이즈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는 형제들에게 모든 지분을 구매하고 맥도날드라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맥도날드라는 기업에 대해 조금이나 알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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