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Clovefield(클로버 필드)라는 영화는 백투더 비기닝과 비슷한 방식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방식이 영화 용어로 파운드 푸티지 방식이라고 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코드명 클로버 필드라고 하고 카메라 발견장소는 센트럴 파크라면 화면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

일단 영화는 간단하게 일본에 있는 지부로 일본으로 가게 되는 롭을 위해서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되고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인 베스도 초대하지만 다른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파티는 시작되고 갑자기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뉴스에서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파괴된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그리고 도시가 전체가 혼란되는 상황에서 도시인 뉴욕을 떠나려고 하지만 롭이 베스를 구하려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게 되고 돌아온 뉴욕에서는 군대가 출동을 해서 괴물들과 싸우고 있고 이 혼란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생존과 베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백투더 비기닝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캠코더로 보이는 1인칭 형식은 익숙하게 접근을 할 수가 있고 아니면 영화가 정신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한번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