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The Monuments Men(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를 보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이 Monuments, Fine Arts and Archives program, MFAA(기념물, 미술품, 기록물 전담반)에 대해 알고 보면 영화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모뉴먼츠 맨(Monuments Men)으로 알려졌고 1943년 연합군에 의해 결성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특별부대입니다. 여기서 특별부대라고 이름이지만 총들과 같은 무기를 들고 액션적인 영화가 아니고 보면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조지 클루니가 제작,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2014년 작 밀리터리 영화인 것 같지만..
해당 영화인 덩케르크(Dunkirk)은 2차 세계대전에 있었던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를 이해하려면 됭케르크 철수작전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작전은 영어 Operation Dynamo,Dunkirk evacuation,Miracle of Dunkirk,L'évacuation de Dunkerque,Le miracle de Dunkerque,Opération Dynamo라고 부르는 작전입니다. 1940년 5월 10일에 독일군의 대대적인 침공으로 서부전선은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베네룩스 3국 그리고 영국, 프랑스 연합군도 참패와 후퇴만을 거듭 하게 되고 마침내 독일군이 뫼즈 강을 넘고 연합국이 예측지 못한 우회포위기동으로 연합군은 포..
현대생활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인터넷을 하고 해당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가 있으면 지식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존을 뒤져 거리다가 괜찮은 영화가 하나가 있어서 하나 구매를 해서 본 영화이면서 아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본다고 고생한 첫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Snownden(스노든)이라는 영화는 영화 플래툰, 살바도르, 월 스트리트,J.F.K,7월4일생,하늘과 땅등 영화로 유명한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미국에서는 2016년9월16일에 개봉한 영화이며 에드워드 스노든의 프리즘 폭로 사건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여기서 그냥 영화를 보기 전 조금은 알고 가면 영화 감상을 하는 데 도움이 조금이 될 수..
A Lonely Place to Die(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이라는 영화는 영국 영화로 산악에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이면서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영화가 촬영되었으며 영화는 Glen Coe,Glen Nevis, Corrieshalloch Gorge, Dingwall, Stonehaven 그리고 Stonehaven Fireballs Ceremony 등이 영화 중간마다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스코틀랜드에 관심이 있거나 스코틀랜드 여행을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스코틀랜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영화인 A Lonely Place to Die(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처음에는 산에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산을 오르..
Krigen(A War,어워)이라는 영화는 덴마크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을 군인들이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IED에 의해서 두 명의 병사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전사를 하게 되게 되고 그리고 본국에서 혼자 아이를 돌보는 마리아와 통화를 하면서 나름 진정이 되고 그 상황에서 그리고 PTSD에 걸려 고생을 하는 전우를 지켜보게 되면서 자신도 어쩔 수가 없는 현실이 좋지 않게 생각을 하게 되고 언제나 정찰을 하게 되던 중 한 남자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딸아이가 화상을 입었다면 도와달라는 주민을 도와주게 되고 주민들에게 지뢰, 탈레반이 나타나면 도와주며 좋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받고 가지만 다시 찾은 마을에 있던 가족들은 탈레반으로 살해된 것을 확인하고 마을 떠나려고 하는 순간에 탈레반..
The Stanford Prison Experiment(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이라는 영화는 1971년도에 있었던 심리학자인 짐바르도 박사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 심리 실험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신문 광고에 하루 일당 15달러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여기서 인터뷰를 통해서 마약, 정신 상태, 심리상태 등을 통해서 실험할 사람을 뽑고 2주로 목표로 교도관과 죄수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게 되고 실제 경찰관들의 협조를 얻어서 일요일에 수감자 역할을 맡은 사람들을 실제로 집에 가서 체포하는 과정을 똑같이 하고 나서 가상으로 만든 교도소에서 수감하는 절차부터 진행됩니다. 일단 실제 실험은 5일 차까지만 진행이 되었으면 각종 가혹행위, 고문들이 관찰되어서 해당 부모들..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킬)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드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하고 비슷한 영화입니다. 일단 다만 차이점이라는 것은 하나는 해당 무인기인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로서 하나는 사회단체 입장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오폭으로 말미암은 민간인 피해와 그리고 그 피해를 목격한 조종사들이 겪는 트라우마를 다룬 점에서 조금은 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Good Kill(드론 전쟁 굿 킬)은 F16 전투기 조종사이면서 아들과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소령인 토머스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무인기인 MQ-9 리퍼를 조종하고 있으면 평소와 같이 언제나 하는 정찰과 폭격 그리고 아군 엄호 등의 작전..
일단 Drone(드론)이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무인기(UAV)가 생각이 날것이고 아니면 최근에는 취미생활로 드론을 구매를 해서 날리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인 Drone(드론)은 미국이 전쟁이라는 것을 수행하면서 미군이 사용한 무인기(UAV)에 대한 부정적인 면인 민간인에 대한 오폭문제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즉 해당 UAV를 조종했던 조종사들이 겪은 경험담 즉 상관의 명령에 미사일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실제로는 적을 사살한 것이 아닌 민간인들이 오폭을 통해서 사망한 것을 알고 죄책감에 빠져 있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오폭을 당한 파키스탄의 민간인들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을 잘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015년 제12회 EBS 국제다큐멘..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등과 같은 것은 아마도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데 우리 곁에 늘 있는 존재입니다. CitizenFour(시티즌포)이라는 영화는 프리즘 폭로사건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스노든인 2013년1월 시티즌 포라는 ID로 포라이트라스 감독에게 연락하게 되고 스노든은 자신이 NSA(미국국가안보국) 이 미국인에 대해 감시를 해왔으면 영화감독은 스노든을 설득을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노든은 모든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를 이용해서 보안 문서를 빼내게 되고 버락 오바마는 전 행정부와 다른 생각에 폭로를 미루어 오다가 오바마는 슈퍼 팩(미국의 무제한 정치자금 기부)을 선언하게 되고 결국 NSA로 이적하게 되고 2009년~2012년까지 NSA의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
Sicko(식코)는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영화인 Sicko(식코)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비판을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일단 미국 하면 선진국 중 하나이면서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면 군사강대국 이미지 등 강대국 이미지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시작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멋지게 연설을 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무직으로 말하고 사고를 당했지만 자기 스스로 상처를 봉합하는 장면과 미국에서는 건강보험을 오천만 명 중 하나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을 합니다. 일단 마이클 무어 감독답게 신랄한 비판으로 돼 있는 영화이면서 한국에서는 아마도 의료보험 민영화 관련해서 뉴스에 나올 때 유명해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해당 영화의 주내용은 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