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A Lonely Place to Die(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이라는 영화는 영국 영화로 산악에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이면서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영화가 촬영되었으며 영화는 Glen Coe,Glen Nevis, Corrieshalloch Gorge, Dingwall, Stonehaven 그리고 Stonehaven Fireballs Ceremony 등이 영화 중간마다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스코틀랜드에 관심이 있거나 스코틀랜드 여행을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스코틀랜드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영화인 A Lonely Place to Die(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는 처음에는 산에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산을 오르던 중 사고를 당해서 앨리슨과 에드는 산에서 추락할 뻔하지만, 겨우 살아남아 돌아와서 산장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난 뒤 다음날 다시 등산을 하기로 하고 장비들을 챙겨서 나가게 되고 쉬는 시간 샌드위치를 싫어하는 에드는 잠시 볼일을 보려고 자리를 피하지만 그곳에서 우연히 이상한 소리를 듣고 다시 동료를 불러서 소리가 난 곳으로 이동하니 땅에서는 땅속으로 연결된 파이프가 있고

그 속에서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땅을 파헤쳐서 나온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일단 마을로 가려고 2명은 경찰에게 알리려고 빠른 길로 가서 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등산로를 따라서 이동해서 구조대에 구조가 된다는 식으로 계획하고 나서지만, 산에서 사냥하는 두 명의 남자들을 죽이고 빼앗은 사냥용 총으로 여자아이를 구조해서 마을로 데려가려는 엘리스 동료가 죽어가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일단 산악 영화라고 하면 자연과 그리고 자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산을 정복을 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면 해당 영화인 A Lonely Place to Die(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은 여자아이를 노리는 범인과 그 여자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엘리스와 동료 사이의 다룬 영화입니다.

일단 조금은 재미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영화배경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