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리뷰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리뷰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세컨드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무선 마우스가 그냥 싼 가격에 다이소에서 구매를 한 5,000원짜리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니까? 싼 가격은 좋은 정말로 짜증 나게 마우스가 튕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을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을 11,800원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키보드, 마우스 등은 로지텍,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해당 업체들에서 만든 제품들이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품은 메인 이미지와 같이 총 5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색상은 연보라색 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손이 큰 분들은 해당 제품이 좀 작게 느껴지겠지만, 일반적인 손 크기라면 제품 사이즈는 적당 오른손, 왼손 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좌·우 대칭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제어판->마우스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단추 구성 부분에 보면 오른쪽 단추와 왼쪽 단추 기능 바꾸기를 사용해서 왼손잡이 분들은 해당 부분을 이용해서 왼손을 사용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마우스 리뷰

감도나 클릭감은 크게 좋거나 크게 나쁘지 않은 무난한 정도이며 일단은 무소음이 아닌지 클릭 소리는 납니다. 그래도 크게 신경을 쓰이지 않지만, 도서관이나 공부방 같은 곳에서 사용할 때는 그렇게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내용물

그리고 마우스 무게는 약 86g이며 건전지는 언제나 힘세고 오래가는 토끼 건전지인 듀라셀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듀라셀 건전지가 번들로 제공을 되는 로지텍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지만, 상당히 해당 건전지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건전지 삽입

해당 로지텍 마우스하고 무선 키보드를 구매했을 때가 2020년 이면 지금까지 건전지를 한 번도 갈아주지 않았으니까 상당히 오래갈 것으로 추측됩니다.
일단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무상 3년 보증이며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가 좋은 점이 봉인이 세 군데에 걸쳐서 돼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보증서는 마우스 본체와 리시버용으로 각각 한 장씩 총 2장 그리고 마우스, 리시버용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 Wireless Mobile Mouse 1850 무게

건전지를 넣고 전원을 켜면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며 건전지 바로 좌측에 수신기를 넣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그리고 무선 마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수신기가 작다 보니 잊어버리기 쉬운데,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수신기만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다 보니 건전지 넣는 것에 보면 수신기를 넣을 수가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1만 원 중반대의 가격에 3년 동안의 품질보증, 고장이 나면 1:1 새 제품 교환
다만, 저렴한 가격이다 보니 당연히 측면 버튼은 없음
전지는 최대 6개월 사용이라고 나와 있지만 온종일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이니까 아마도 앞서 로지텍 처럼 같은 힘세고 오래가는 토끼 건전지인 듀라셀이 있어서 2년 이상은 갈 것 같습니다.

마우스 속성 마우스 클릭 왼쪽 손잡이 로 변경 하기

일단 들고 다니기에는 편하다. 단점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도서관, 독서실같이 조용한 곳에서는 클릭 소리가 나기 때문에 눈치를 볼 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집에서 사용하거나 소음에 관계없는 곳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 키보드이든 마우스 인든 간에 사면 그냥 로지텍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일 무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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