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구글에서 제공하는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서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회사 웹 브라우저의 Chrome Canary 및 Dev 버전에서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해당 Quick Intensive Throttling(빠른 집중 조절)이라고 하는 기능은 페이지가 백그라운드에서 로드되는 경우 JavaScript 활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글 크롬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가 로드되면 브라우저는 5분 후에 페이지를 제한하며 새로운 기능은 기간을 10초로 줄여 장치의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구글 크롬 백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웹 페이지의 조절에 영향을 주며 JavaScript 타이머를 분당 1로 깨우지만, 탭이 5분 동안 활성화되지 않은 후에만 활성화 변경 사항은 훨씬 더 일찍 조절을 시작하며 이는 배터리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 주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Google은 실험에서 구글 크롬 상태 페이지에서 모든 탭이 숨겨져 있고 무음일 때 CPU 시간이 크게 향상(~10%)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 웹 브라우저의 구글 크롬 Dev 또는 구글 크롬 카나리아 버전을 실행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새 ​​기능을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구글 크롬을 실행을 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해 줍니다.

Quick intensive throttling after loading
Quick intensive throttling after loading

chrome://flags/#quick-intensive-throttling-after-loading
그러면 다음과 같이 Quick intensive throttling after loading이라는 것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Quick intensive throttling after loading
For pages that are loaded when backgrounded, activates intensive throttling after 10 seconds instead of the default 5 minutes. Intensive throttling will limit wake ups, from setTimeout and setInterval tasks with a high nesting level and delayed scheduler.postTask tasks, to 1 per minute. See https://chromestatus.com/feature/5580139453743104 for more info. – Mac, Windows, Linux, ChromeOS, Android, Fuchsia, Lacros
#quick-intensive-throttling-after-loading
해당 기능을 Enabled 로 변경을 하고 나서 구글 크롬을 재부팅을 해주면 해당 기능은 적용됩니다.
해당 기능은 다시 시작하고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며 결과적으로 Chrome은 백그라운드 페이지에서 JavaScript를 조기에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단 구글에서는 내부 테스트에서 아직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발견되면 기본 설정 상태를 기본 또는 비활성화로 설정하여 변경 사항을 취소하시면 됩니다.
일단 해당 기능이 정상적으로 구글 크롬 정식 버전에 적용되면 윈도우,맥,리눅스,크롬OS,안드로이드,구글 퓨시아,Lacros 에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기능을 미리 사용을 굳이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구글 크롬 개발자, 구글 크롬 카나리아를 내려받기해서 사용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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