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Red Alert 1(레드 얼럿 1,1996)

오늘은 고전 명작 게임 중 하나인 Red Alert 1(레드얼럿 1)에 대해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레드얼럿 1말 그대로 적색경보는 지금은 없어지고 1998년 EA(Electronic Arts)에 1억 2천2백만 달러에 매각이 되었고 레드얼럿 2부터는 EA 브랜드로 발매되었던 게임으로서 지난 시간에 소개 시켜 드린 레드얼럿 2, 레드얼럿 3 등이 해당하면 레드얼럿 1은 Westwood Studios(웨스트우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게임입니다.
그리고 해당 게임에서 무슨 열병식만 하면 나오는 BGM 인 Hell March가 여기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시절에 해당 게임을 한것 같습니다.한국에서는 동서게임채널에서 해당 게임을 정발을 해주는 덕분에 게임을 재미있게 게임을 하게 된 기억이 납니다.

아이슈타인 박사 와 아돌프 히틀러 만남

해당 게임은 대체역사물 게임으로서 일단 나치 독일이란 소재가 워낙 민감하기 때문에 역사상에서 매우 강력했지만 이제 사라져서 좋은 샌드백이 될 악당 세력인 소비에트 연방(소련)을 대체 하고 스탈린이 지도하는 소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키면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연합군이 이걸 막는 이야기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일단 해당 게임을 시작하면 아인슈타인 박사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게 되고 해당 타임머신을 활용해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인 1924년 타임머신을 으로 시간이동을 하게 해서 렌츠부르크 교도소(란츠베르크 감옥,Landsberg Prison)에서 출소하는 아돌프 히틀러 에게 아인슈타인 박사는 히틀러를 부르고 히틀러는 자신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 박사는 잘 안다고 하면 악수를 하게 되고

레드얼럿 1 연합군 미션 선택 및 연합군 미션 브리핑

이 악수를 통해서 히틀러는 역사 속에 없어지게 되면서 이제는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나치 독일이 탄생하지 않아서 당연히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사건인 독소불가침조약, 독소전쟁이 발발하지 않고 이제는 소련을 막을 방파제가 없어졌고 거침없어진 이오시프 스탈린을 중심으로 한 소비에트 연방이 독소 전 때 전력을 온전히 보존한 상태로 대숙청을 극복하고 급속도로 군사적으로 팽창하게 되어 결국 공산주의 세계를 만들려고 세계 정복을 위한 전쟁에 나서게 되고 이에 소비에트 연방은 서유럽을 공격하기 시작했으면 이를 대응 하려고

레드얼럿 1 소련군 미션 브리핑 및 미션 선택

유럽 국가들은 연합군을 구성해서 소련군을 막아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1946년~1953년까지 7년 동안의 전쟁을 다루고 있으면 중간에 1949년까지는 중국과 전쟁을 해서 세계 사회주의 연맹에 편입 이에 라딕 그라덴코가 공을 세워 진급하며 베트남, 수단, 파키스탄도 세계 사회주의 연맹에 가입하게 됩니다.
[게임/컴퓨터 게임] - Red Alert 3 Uprising(레드얼럿 3 업라이징,2009)

Red Alert 3 Uprising(레드얼럿 3 업라이징,2009)

물론 결론은 연합군을 하든 소련군을 하든 간에 스탈린은 죽는다는 것과 C&C에서 가장 비중 있는 캐릭터인 케인이 소비에트 미션에서 등장하며 마지막 끝에서는 케인이 자신이 미래(I am the future)라는 대사와 함께 소비에트 진영의 관련자를 전부 살해는 장면으로 게임은 끝이 납니다.
[게임/컴퓨터 게임] - [고전 게임]레드얼럿 2(Red Alert 2,2000)

[고전 게임]레드얼럿 2(Red Alert 2,2000)

일단 레드얼럿 2, 레드얼럿 3을 하다가 갑자기 레드얼럿 1을 하니까 유닛을 생산할 때 하나하나 생산해야 하고 유닛을 생산되면 지정된 장소로 이동을 못 시키니까 정말 불편함이 느껴진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해당 게임이 재미도 있고 지금도 스토리가 좋아서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그리고 당연히 한글은 미지원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련으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홍차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