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랜드 택틱스 2이라는 게임은 현재 엔터그램(구 TGL )에서 만든 게임으로 SRPG 게임으로서 개인적으로 피처폰 시절에 다운로드 해서 즐겼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스토어 에서 나오면 바로 구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해당 게임은 17일간의 여정을 다루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에스티 엔터테이먼트 라는 곳에서 유통한 게임입니다.
1일째 : 일을 주십시오.
2일째 : 아빠는 걱정이 너무 많아.
3일째 : 화난 소녀들(알이 카린들이 목욕을 하는 장면을 훔쳐 보면 사라 뿐만 아니라 카린이 알을 변태 취급하기 때문에 카린의 파워는 급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 보고 싶다고 하면 미리 카린의 장비는 무장 해제 및 알에 경험치를 올려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욕을 하는 것을 훔쳐 보지 않으면 사라만 상대하면 사라에게 이기면 갑자기 알에 시집가겠다고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고 알이 자는 방에 무단으로 침입? 해서 카린이 끌고나가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리뷰] - 휴대폰으로 즐겨보는 고전게임 파랜드 택틱스2 시간의 이정표
4일째: 사랑하는 카트린느
5일째: 생각을 노래로
6일째:카르린느의 역습(카르리느 즉 고양이들이 새로운 마법을 익히고 주인공들에게 도전 물론 아리스를 보호하면서 하트 공격을 하는 고양이들을 잘 다구리? 각개격파 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각개격파 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7일째 : 광산의 마수
8일째 : 빛을 찾아서
9일째 : 영예는 과연 누구의 손에?
10일째 : 남자는 강하게
11일째 : 너는 누구냐?
12일째 : 먼 훗날의 약속
13일째 : 최후의 휴일
14일째 : 해상의 결전
15일째 : 암흑가
16일째 : 단 하나의 진실
17일째 : 시간을 관리하는 자
으로 구성이 돼 있으며 개인적으로 유머 코드들도 잘 구성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버지는 딸을 너무 걱정하는 나머지 세상에 흉악범들만 있는 걸로 착각해서 칼인 일행에게 딸을 부탁하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생각하는 세상을 보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일단 개인적으로 해당 게임이 다시 스마트폰에서 게임이 가능하게 하든지 아니면 다시 윈도우 에서 고화질로 업스케링 해서 판매를 하면 다시 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일단 파랜드 택틱스 2 옛날에 게임을 공짜로 풀었을 때 보관했던 게임을 다시 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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